치인트 초창기엔 로맨스릴러라는 참신한 장르에 내용도 진짜 재밌었던거같아 흥미진진하고 ㅋㅋㅋ
근데 유정이 대기업아들??? 이라는 설정에서 확 짜게식기 시작함..
너무 현실성없어.
+설령 대기업아들에 그 외모에, 과수석이라 해도 과 여자애들 걔한테 별로 신경안써 ㅋㅋㅋㅋ 다 각자 연애하기 바쁘지
어느 집단에서나 신성불가침 영역이라는 설정이 거슬렸어. 유정 말 한마디면 신탁 수준이고 ㅋㅋㅋ
+유정홍설 주변엔 어디서 구경하기도 힘든 도라이들만 모이는지 모르겟어.
이 만화는 찌질이퇴치가 목적인거같음 ㅋㅋ
응 정이설이 하고싶은거 다해~하고 작가가 부둥부둥해주는 캐릭같아서 유정홍설 둘다 불호됨.
작가가 예뻐할순 있는데 너무 둘을 돋보이게 하려는 나머지 서브나 주변 캐릭터들이 ㅄ됨. 불쌍해 ㅜㅜ
4부 족보인더트랩으로 똥뿌리기 전에 이미
재벌 등에업은 신데렐라 스토리 될때부터 백스텝밟고 하차했어 ㅋㅋㅋ...
사이다물의 특징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