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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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03 18:58
    올해 비평가협회 쏠쏠하게 챙길꺼 같은 느낌들어 ㅎ
    또 베니스에서 기생충만한 호평영화 안나오는거 같아서 캠패인만 잘하면 아카데미 가능성 있어보인다
  • tory_2 2019.09.03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26:08)
  • tory_6 2019.09.03 19:13
    프랑스 팀킬ㅋㅋㅋㅋㅋㅋ
  • tory_3 2019.09.03 19:07

    원래 토론토영화제는

    칸영화제에서 선공개한 영화들은 이틀 이상 안주더라...; 희한하게 그래. 베니스이런데서 공개한영화들한텐 안그러거든?

    올해 라이트하우스같은 경우도 스크리닝 2회잡혔음. 그리고 그외 패인앤글로리나 불타는여인의초상 등등.. 다 2회인듯?

    그래서 북미 영화팬들사이에서 꾸준히 말나오는게.. TIFF는 칸영화제 왤케 견제하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현재 TIFF에서 기생충이나,라이트하우스 보려는 수요가 엄청나다는거고..

    별로 기대작 아닌 영화들도 스크리닝 3~4회 준 마당에 기생충,라이트하우스 이런 영화는 스크리닝이 2번밖에 없으니까 볼멘소리 좀 나오더라고..

  • W 2019.09.03 19:09

    혹시 모르지 이번 텔루라이드 때처럼 추가 상영이 있을지도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 tory_5 2019.09.03 19:12
    칸 영화제를 자신들의 경쟁상대로 보는건가..? 왜저래
  • tory_3 2019.09.03 19:18
    @5

    그래서 TIFF는 칸영화제 출신영화한텐 어떻게든 관객상 안주고싶어하는 것 같다는 말도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09.03 19:20
    @3 그니까 좋은 대접 받고싶으면 칸 말고 우리한테 먼저 얼굴 들이밀라는 무언의 압박이넼ㅋㅋㅋ 무섭다무서워..
  • tory_7 2019.09.03 19:32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 타려면 토론토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하는게 절대적으로 유리

    근데 자기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하는 영화에 프리미엄 주는거라 난 이해가더라고

    토론토에서 최초공개하는 영화들은 기본 4회 스크리닝에 반응봐서 더 추가되고

    그 외에 이미 다른데 찍고 오는 영화들은 2회 정도야 기생충도 2회임

  • tory_3 2019.09.03 19:39

    아냐 다른데 찍고와도 3~4회주는 경우 허다함 올해만 봐도. 베니스,텔루라이드 먼저 찍고와도 3~ 4회 이상인 영화가 훨씬 많음. 유독 칸영화제 출신 영화만 2회야. 


    그리고 지금까지 관객상 탄 영화들 면면 보면 TIFF에서 꼭 월드프리미어 안했어도 탄 경우 꽤 많아. 1~3등까지 다 쳤을때.

    그래서 그건 솔직히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됨.. 왜냐하면 어차피 관객들이 뽑는 상이기 때문에.

    단지 주최측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스크리닝 배정하는 권한인데.. 

    그 기준이 프리미어와 관계 없이 칸영화제 타고 건너온 영화들이면 유독 짜게 주는게 사실. 


  • tory_13 2019.09.03 23:53
    @3 더 추가해주는거 아는데 월드 프리미어가 유리해(그리고 그담에 가을영화제 다른 거 찍고 오는거)
    그리고 칸은 시기를 생각해야지 5월에 공개하고 이미 딴 나라 개봉하기도 하고 vod까지 나온 작품도 있는거랑
    가을 영화제 베니스-텔룰라이드 막 돌고 몇일 만에 토론토 온거랑 다르자나;
  • tory_8 2019.09.03 1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5:52)
  • tory_9 2019.09.03 20:06
    아 기대된다
  • tory_10 2019.09.03 20:56
    몬가 작품빨인 거 같아 영화가 워낙 좋으니까 ㅋㅋㅋㅋ
  • tory_11 2019.09.03 21:10
    잘돼라!!!
  • tory_12 2019.09.03 21:17

    응원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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