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피드백

전에 누가 저 사람은 대입하던 시기에서 계속 살고있는 것 같다더니만 흠..

자기 대입시절에만 머물러서 저러는 거야? 입시제도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됨? 것도 모르면서 도대체 뭘 한다는 거야???? 이런 상황에만 현타오나?

입시 전문가라며 ㅋㅋ 당시의 전형에 따라 입학한 사람한테 뭐라는 거야? 

자기가 ㅈ도 아는 게 없다는 걸 셀프고백한 거네? 

웃기지 말라 그래 걍 동네학원에서 고등학생애들 가르치기만 해도 수시에 대해 모를 수가 없어 고3애들 수시철 되면 얼마나 정신없는데 내가 입시상담 안해도 애들 적성보느라 결석하고 자소서 쓰느라 밤새서 수업시간에 졸고 시험보러 학교 가는 애들 때문에 보강하고 제대로 된 수업이 안됨 수업시간에 애들 얘기 한두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걸 몰랐다니 입시전문가 공부전문가 타이틀 떼야됨

뭐야ㅡㅡ

수시 몰라? 수시 몰라? 수시 몰라? 수시 몰라??????????????

완전 선택적 분노에 감 떨어진 분이 돈벌고 계셨네;;;;;

눈가리고 아웅쩐다 돈벌어야지 그래 ㅋ

사람 우스워지는거 한순간이다 진짜ㅋ

멘붕온 척 연기 어색하다 싶었음 ㅋㅋㅋ

피드백보고 어이 상실.. 그 분노가 시스템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그저 특정인 상대였어? 서울대총학이랑 똑같은 수준이네

어이가 없네...

우습다 우스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잘가세요

?

어제 조국 비판하는거 아니라던 쉴드들 어디감 ㅋㅋㅋ

입시제도 자체를 비판하는거라며 ㅋㅋㅋ

진짜 쇼라고 몇번을 말해도 니가 어떻게 아냐고 ㅈㄹ하더니 

누가봐도 저거니까 하는 소리였지 ㅋㅋㅋㅋ

ㅋㅋㅋ 역시 그런거였군

진짜 사교육으로 돈 빨아먹는 애들이 이러는거 같잖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스스로 망하고 있다는거

그들의 성태적 분노 대애단하다

이상해 한번씩 꼭 이러더라

ㅎ..... 교육쪽 사람으로써 이해해보려했고 쉴드도 쳤건만 결국 자기 지위 유지해보겠다고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네. 진짜 쪽팔린다....

공신이고 서울대고 뭐고... 눈빛이랑 인상이 왜저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