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냥님의 자태로 시작...
캣타워와 연결되는 창문틈...아늑합니다
가구는 없이 스크래쳐만 두개삼
그중 하나는 거실에...ㅋㅋㅋ
내가 빔프로젝터 사서 제일 먼저 한일은
냥님 목욕장면을 보는 것이었따 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동안 택배상자가 엄청 많이 와서 냥님은 행복하십니다.
치우는 건 제 몫이죠
냥님 쉬시라고 집사침대 옆에 냥님 테이블을 뒀음
나머지 스크래쳐는 여기에 배치!
러그도 냥님이 좋아한다고 소문난 러그로 골랐음
내 자취가 아니라 냥자취......
그치만 넘 좋아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
마지막으로 냥님을 위한 소파베드까지 설치 완료!!!
내가 빔프로젝터 사용할라고 산건데 퇴근할때마다 냥님이 계셔서 사용이 곤난곤난하군요...
유혹의 막짤로 끝!
우아아우아아 진짜 귀엽다 !! 좋아하는 모습이 완전 잘 담겼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