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삶이 피폐하고 많이 굴렀어도
기억이 오락가락 한다고 해도
36살이... 저렇게 백치야...???
더욱이 저 당시 36살이면
국민학생 둔 학부모 아니냐고ㅜㅜ
아니 결혼을 떠나 저렇게 세상 물정 모를수가...
36살은 너무 에바 같아.
30 초반만 됐어도 납득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
험한 인생 살았다해도
저렇게 멍청 할 수가 있나ㅜㅜ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두산이가 너무너무 아깝다...
젊기를 하나, 똑똑하기를 하나,
제 앞가림도 못 하고... 어흐 답답터져.
두산이 매력으로 머리채 잡혀 보지만
난 끝까지 수일이는 못 품을 듯...
앞으로 스스로 사고만 안쳤음 좋겠어... 제발...
기억이 오락가락 한다고 해도
36살이... 저렇게 백치야...???
더욱이 저 당시 36살이면
국민학생 둔 학부모 아니냐고ㅜㅜ
아니 결혼을 떠나 저렇게 세상 물정 모를수가...
36살은 너무 에바 같아.
30 초반만 됐어도 납득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
험한 인생 살았다해도
저렇게 멍청 할 수가 있나ㅜㅜ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두산이가 너무너무 아깝다...
젊기를 하나, 똑똑하기를 하나,
제 앞가림도 못 하고... 어흐 답답터져.
두산이 매력으로 머리채 잡혀 보지만
난 끝까지 수일이는 못 품을 듯...
앞으로 스스로 사고만 안쳤음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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