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플랫폼 갑질로 찍혔잖아
그것도 정액제에 작품이 편입된 문제라서 특히나 더 심각하다고 여겼지 나부터도 그랬으니...
작가나 출판사 동의없이 대기업의 횡포처럼 본인들 이익만 추구하려고 마구잡이로 장르소설 넣었다는 식으로 생각했어ㅠㅠ
나도 한편으로 일반도서가 아니라 마이너 장르소설이라 이렇게 막 대하나? 이런 생각했단 말이야
작가들도 이번 기회에 작품 다 빼는 걸로 갑질에 대응하려는 움직임같아서 더 의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안타깝다
소위 네임드라는 작가들이 동시에 ㄱㅂ에서 책뺀다고 sns에 올리고 그래서 너무 심각하게 퍼진것 같아 정정은 그만큼 안되고 있고 또 안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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