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오메가버스를 품은지 어느덧 1년.
노팅이 너무 좋아, 사랑해.
왜때문에 옛날의 나는 노팅의 아름다움을 몰랐던걸까.
반성의 의미로 노팅을 구걸할게.
여지껏 내가 본 노팅중 기억나는건
★★종의기원★★
★셋아닌둘★
★발현★
★프레그런스★
로맨틱클리셰
바이바이
강압적관계
정도인데 내 개인적취향은 ★강제노팅★인듯해. 히히. 쓰레기통 따땃해.
특히 수가 강제노팅으로 임신할까봐 걱정하는거 너무 조아, 사랑해.
싫다고 도망치려는거 억지로 끌어안고 하는거 개좋아, 헉헉.
이런 강제노팅 관련 소설 더 알고있다면 추천 부탁하께!
다만 다공일수는 지뢰라서 이건 피해줘ㅠㅠ
그치만 ㄱㅊ물 기반 이공일수는 또 가능하더라고.. 같은 유전자니까 하나로 인식하는걸까..히히. 쓰레기통 너무 조아.
연재를 못 봐서 이왕이면 단행본 출간작으로 부탁하고 개인적으로 오믈랫감성은 안 맞아서 친나호는 사양할게.
그럼 착하게 기다리고 있으께, 미리 감사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