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ㅠㅠㅠ
1년?전엔 내놓으면 하루만에 팔리고 그랬는데 최근엔 유난히 안팔리는 건 같아
심지어 그땐 연락도 5명한테 왔었음 하루만에...
그때 하루만에 팔렸던 책 똑같은 금액으로 판매중인데 연락이 아예 없다... 벌써 4일째인데ㅠㅠ 플미도 없이 원가로 올렸어
이북으로 넘어가려고 처분하고 있는데 다들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불매운동 이야기하기엔 다 한국작가 책임!
추석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급전이 필요해서 파는것도 있어서 마음이 좀 초조하다
다들 많이 파는데 사는 사람이 없어... 다 이북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인가?
알라딘에 가져다팔기엔 좀 많이 아까운 책이라서ㅠㅠㅠ
공간만 있으면 내가 무덤까지 들고 가는건데
1년?전엔 내놓으면 하루만에 팔리고 그랬는데 최근엔 유난히 안팔리는 건 같아
심지어 그땐 연락도 5명한테 왔었음 하루만에...
그때 하루만에 팔렸던 책 똑같은 금액으로 판매중인데 연락이 아예 없다... 벌써 4일째인데ㅠㅠ 플미도 없이 원가로 올렸어
이북으로 넘어가려고 처분하고 있는데 다들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불매운동 이야기하기엔 다 한국작가 책임!
추석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급전이 필요해서 파는것도 있어서 마음이 좀 초조하다
다들 많이 파는데 사는 사람이 없어... 다 이북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인가?
알라딘에 가져다팔기엔 좀 많이 아까운 책이라서ㅠㅠㅠ
공간만 있으면 내가 무덤까지 들고 가는건데
책 소장할 사람은 이미 다 소장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