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그럴 듯해서 고양이들이 여러 마리 모여서 먹는 장면으로 끝날 줄 알았건만ㅋㅋㅋㅋㅋ
허걱ㅋㅋㅋㅋㅋㅋ아니대체왜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맛 존나 고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고양이들 저런거 싫어해? 왜 안먹지..?
잘게찢은정도로 주지ㅠㅠ너무 곱게갈으셨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기 작게 찢어서 사료랑 쉐킷쉐킷해주면 잘 먹을것 같은데 안타깝닼ㅋㅋㅋㅋㅋㅋ
각각 한종류씩 따로 만들어서 주셨으면 싶어서 안타깝다 ㅋㅋㅋㅋㅋ
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해물,사료 다 뒤섞였으니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
정성가득 담아 냥이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신거라 안타까워 ㅠ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마상ㅠ
이 후긴 볼 때마다 웃프다. 나도 울 냥이 수제간식 해주겠다고 건조기 사고 믹서기도 대용량에 도깨비방망이까지 새로 구매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어 드렸지만 울 냥이 파묻는 시늉으로 응수해 주심. 현재 자리만 차지하고 있음.
잠찢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찢캣 때문에 나 울어 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 글 잘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던 거지만 다시 봐도 웃겨.
저 정성과 고생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