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 시절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음에도 그 감성이 좋고~
솔 달린 귀마개랑, 눈 그려진 안대, 낮은 굽 악어가죽 구두~
사소한 것 까지 너무 예쁜 것 같아.
옛날 화면 특유의 희뿌연 느낌도 너무 좋고
영화속 위기가 크지도 않아서 조마조마한 장면도 없고~
에 영화의 좋은 점 적으라 하면 100개도 적을 수 있을 것 같아.
영화보는 내내 행복하고 설레고 그래.
톨들은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영화 있어?
그 시절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음에도 그 감성이 좋고~
솔 달린 귀마개랑, 눈 그려진 안대, 낮은 굽 악어가죽 구두~
사소한 것 까지 너무 예쁜 것 같아.
옛날 화면 특유의 희뿌연 느낌도 너무 좋고
영화속 위기가 크지도 않아서 조마조마한 장면도 없고~
에 영화의 좋은 점 적으라 하면 100개도 적을 수 있을 것 같아.
영화보는 내내 행복하고 설레고 그래.
톨들은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영화 있어?
디즈니 영화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