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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회 텍스트 예고
대군을 이리 만드는 여인도 너 하나뿐이다.
의금부에 해령(신세경)이 하옥되자, 예문관의 사관들은 단체 파업에 들어가고, 우원(이지훈)은 지부상소(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여달라는 뜻으로 도끼를 지니고 올리는 상소) 를 올린다. 해령이 걱정되는 이림(차은우)은 면회에 나서는데..
근데 오라버니가 민익평한테 부탁하는 장면 나왔어? 그건 그럼 내일 나오나 해령이 또 위험해지는 건가
나 오늘 대충 봤나보다 ㅋㅋㅋㅋㅋ 나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대사는 좋은데 ㅠㅠ
대가가 저 대가였구나
해령이에 대해서 뭘 알게 되면 큰일난다는거지? 옛날 모화랑 관련있는 건가
해령이 많이 보여주세요 연기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 과거 서사도 몇회차 뒤에 푼대
캐릭터는 이렇게 좋은데 왜 조금만 보여줘요 왜왜왜 ㅠㅠㅠㅠㅠ
뭐지뭐지
엔딩이 코앞인데 뭐냐 모환가?
헐... 미친....
뭐야 미친 해령이 또 가두냐?????????????????????????????????????
뭔 또 어명이래 미친 거 아님? 고문시키려고???????????
오늘 1시간 날린 것 같아서 조금 열받는데 ㅋㅋㅋㅋㅋ
키스는 내일도 안 나올 듯 ㅋ
왕새끼 진짜 짜증나는데 작가한테도 짜증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읍읍읍!
그래도 1시간은 오늘도 순삭이구만
제발 ㅠㅠㅠㅠㅠ 해령이 오늘 너무 안 나온 거 아니냐고 더러운 침만 3번이나 맞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책에 적힌 거 그거 뭔지 궁금해 하더니만 그거 알고 싶어서 저 난리 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뭔 어명이래 대환장
난 오늘 작가+편집+연출 = 대환장의 콜라보 같았어 해령이 그 비중은 뭐며 하....................ㅠㅠ
상상씬 여배우한테 그런 연출이라니 지부상소도 마찬가지고
오늘 내 개인적인 드라마 감상은 감상이고ㅠㅠ
그래도 토리들이랑 같이 달려서 좋았어! 토리들 불판에서 내일 또 만나♡
다들 내일 만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