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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20 18:13

    예술가가 상당히높네? 내가 예술직종이라 무조건말릴것같은..

  • tory_36 2019.08.20 19:21
    22222나도
    박봉에 미래불투명하고 안정적이지도못하고 몸만갈려나가는데...
  • tory_48 2019.08.20 21:07
    3
  • tory_2 2019.08.20 18:13
    흥미와 적성이 공무원이길 바라시는 건가? ㅋㅋㅋㅋㅋ 혼돈의 카오스다 ㅋㅋㅋㅋ
  • tory_4 2019.08.20 18:15
    ㅋㅋ머리와 가슴이 시키는 일이 다름
  • tory_8 2019.08.20 18:16
    진짜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19.08.20 2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3:15:27)
  • tory_3 2019.08.20 1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4:38:58)
  • tory_7 2019.08.20 18:15
    ㅋㅋㅋㅋㄱㅋㅋㅋ눈물ㅠㅜㅜㅜㅡ
  • tory_11 2019.08.20 18:18
    ㅠㅜㅠㅠㅠ
  • tory_18 2019.08.20 18:22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촌철살인
  • tory_32 2019.08.20 1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19.08.20 19:32
    빵터짐ㅋㅋㅋㅋㅋㄱㅋㅋ
  • tory_45 2019.08.20 19:53

    ㅠㅠㅠㅠ오늘도 실랑이 했는데 적성에 안맞아ㅠㅠㅠㅠㅠㅠㅠ

  • tory_47 2019.08.20 20:49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08.20 18:15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8.20 18:15
    진짜 자녀의 흥미와 적성을 아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 tory_9 2019.08.20 1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1 04:32:31)
  • tory_10 2019.08.20 18:17

    띠요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결국 자녀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주게 되는게 부모의 운명 아닐까.....

    예술직종은 왜 저리 순위가 높지 박봉에 수명도 짧고 근무강도도 개같은데 ㅠㅜ

  • tory_12 2019.08.20 18:18
    ㅋㅋㅋㅋ부모말들을걸
  • tory_13 2019.08.20 18:19
    앞뒤가 안 맞아ㅋㅋㅋ
  • tory_14 2019.08.20 18:19
    차라리 흥미와 적성이라고 하지를말지
  • tory_15 2019.08.20 1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13:29:49)
  • tory_16 2019.08.20 18:20
    근데 나 진짜 예술가 한다고 나대다가 부모님 반대때문에 포기하고 교대왔는데 지금 보니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이여... 그땐 부모님 미웠는데..
  • tory_25 2019.08.20 18:34
    부럽다 ㅠㅠ 나는 엄마아빠말 안듣고 나대다가 아직도 백수야.... 교직 기회 있을때 딸걸 그랬다고 200번 후회하는 중 왜 그랬지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 tory_34 2019.08.20 19:19
    ㅋㅋㅋㅋ 나는 건축가
    사대가래서 사대와서 중등교사하는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
  • tory_44 2019.08.20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09:27:10)
  • tory_47 2019.08.20 20:49
    3333 미대 반대하셨었는데... 감사해요 부모님....
  • tory_51 2019.08.20 2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1 04:53:21)
  • tory_17 2019.08.20 18:21
    아가, 너는 타고난 비폭력 간디니깐 공무원이 되어라!!
  • tory_19 2019.08.20 18: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1 22:55:11)
  • tory_20 2019.08.20 18:25
    울엄빠 둘다 공무원이시고 어렸을때부터 절대 공무원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신기하넼ㅋㅋㅋㅋ
  • tory_21 2019.08.20 18:27

    울엄빠는 공무원 재미없다고 되지말라고하시는데ㅋㅋㅋ

  • tory_22 2019.08.20 18:28
    마음으로는 흥미와 적성을 따르라고 하고 싶지만 머리로는 안정되고 워라밸 보장되는 직장을 원하는건가ㅋㅋㅋ 대부분 그렇지 뭐ㅠㅠ 나도 어른되니까 고용보장과 워라밸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됨ㅋㅋ
  • tory_23 2019.08.20 18:33
    원래 다들 가슴과 머리는 따로 놀지 않니?? 쥬륵
  • tory_24 2019.08.20 18:33
    교사가 순위에 있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ㅋ 선생 못살게 드잡이질 하는 학부모는 선호 직업으로 교사 안쓰겠지...??
  • tory_27 2019.08.20 18:42
    진상은,...자신이하는게 진상짓인줄 몰라서...
  • tory_37 2019.08.20 19:23

    22222222222

  • tory_39 2019.08.20 19:38
    좋은직업 가졌으니 좀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할수도~~
  • tory_26 2019.08.20 18:40
    흥미와 적성을 찾아주기도 힘들더라. ㅠㅠ 영재발굴단에 나오는 애들처럼 흥미, 적성과 재능이 확실하면 고민 안해도 되는데. 스스로 못 찾는 경우나 잘 모르겠다고 하면 부모가 선호하는 직업에라도 애를 맞춰줘야지 멍하니 넋놓고 애가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선배 학부모한테 들었음. 스스로 적성 찾으려고 기다리다보면 서른 넘어서도 흥미와 적성찾으며 제대로 된 직장도 없다고... ㅠㅠ
  • tory_28 2019.08.20 18:43
    희망직업이 왜 공무원? 부모가 공무원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엉엉 ㅜㅜ
  • tory_29 2019.08.20 18:48

    난 교사가 되었는데.... 진짜 참교사면 너무 좋은 직업이야 유학휴직 3년할 수있는데.. 그 동안 월급의 50프로 줌... 

    3년 더 연장해서 휴직할수있고 육아휴직하기도 넘 좋고요....

    10년 이상 하면 1년 무급 휴직 받을수있음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근데 나 교장교감이나 다른 교육기관으로 가신분들 아니고 그냥 평교사로 50대 중후반이신 분들 보면... 

    내 미래가 좀 걱정되긴 함 매일 너무 지치고 힘들어보이셔 ㅠㅠ 애들이랑 매일 대거리한다고 생각해봐 ㅠㅠ 

    노하우로 잡고 이럴만한 애들이 아닌 경우에는 완전 수명 깎아먹는거지 뭐  애들만 있나 그 뒤에 또 학부모 있고요..... 


    집에 돈 많은데 안정적인 직업으로는 이게 최고인거 같긴해 ㅋㅋ 그런 분들은 학교에서 불합리한 일을 봐도 할 말 다 하고 사시거든 엄청 당당하고 

  • tory_57 2019.08.21 09:53
    교사가 복지가 좋기는 하구나 부럽당 ㅠㅠ
    집에 돈 많으면 무슨 직장이든 좋더라 ㅋㅋ 나 첫회사가 너무 편했거든 완전 프리했어. 일하다가 두시간 병원을 가든 커피마시러 놀러가든 은행은 가든 정말 신경 안쓰고 점심시간도 막 길게 쓰고 탕비실에서 티타임 하고 연차도 막 당일에 내버리고. 일도 편하고 쪼는 사람도 없고. 급여는 좀 짜서 나는 금방 퇴사했는데 거기서 막 10년 이렇게 다니는 사람들 집이 부자였어 ㅋㅋ 부모님이 막 건물있고 사업하시고 고위공무원이고 집에서 노는건 보기 싫으니까 일은 하되 저축 안 하고 실컷 쓰고 맨날 여행다니고 회사와서 자 ㅋㅋㅋㅋㅋ 나같은 소시민은 넘나 부러운것. 나도 돈 모을 생각 안했음 그회사 계속 다녔을듯 ㅠㅠ
  • tory_29 2019.08.21 21:58
    @57 무슨 직장이든 좋긴한데 집에 돈이 많으면교사는 합법적으로 쉴수있는 ㅋㅋㅋ시간이 많아서 더 좋은거 같음 방학도 있구... 때마다 유럽여행이며 몰디브 가시는 분덜 넘나 부럽..ㅎㅎ
    육아휴직도 집에 돈이 있어야하지 외벌이로 대출 갚으랴 애 기르랴 힘들면 마음편히 못하니께 ㅜㅜ 내 칭구는 교사 부부인데 신혼인데도 우울증 왔어 둘다 6년차인데도 연봉이 둘이 합쳐서 대기업 수준이라.... 전세금 대출 갚아야한다며 혼자일때만큼 인생 못 누리는거 같다고 미래가 아득하다고 하더라고 서울은 살기 힘든가봐 ㅠㅠ ㅋㅋ
    유학도 돈 많으면 공부는 힘들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겠니 돌아와도 직업 보장 되고 ㅋㅋ 3년 떠나있는데 자리 보장되고요....
  • tory_30 2019.08.20 18:52
    뭔가 전형적인 본인은 불행하고 가족은 행복한 직업ㅋㅋㅋ
  • tory_31 2019.08.20 19:00
    3n 톨인데 나 어릴땐 판검사변호사의사외교관아나운서 막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대반영이란...
  • tory_33 2019.08.20 19:14
    적성이 안정적인걸 바라는건가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내 친구는 초5때도 공무원하고 싶다고 했었고 (그 시절에) 지금 진짜 공무원으로 일하는데 만족도 높더라 나는 그때 꿈이 그게 뭐냐고 놀랬는데 지금은 전혀 놀랍지 않아...ㅎㅎㅎ
  • tory_35 2019.08.20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50:41)
  • tory_40 2019.08.20 19:39
    사기업 다니는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나도 자식이 공무원 됐으면 좋겠음ㅋㅋ
    회사 휘청이거나 프로젝트 망하거나 일거리 줄어들 때마다 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공포와 스트레스.... 성과 압박과 성과를 뺏고 뺏기는 싸움... 이직에 대한 자신은 없고ㅜㅜ
    월급이 낮아도 좋으니 안정적인 직장 얻고싶다
  • tory_41 2019.08.20 19:41
    똥을싸도 안짤리는 철밥통이 최고다ㅠㅜ
  • tory_42 2019.08.20 19:42

    공무원이 되서 돈 꼬박꼬박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덜합니까 

  • tory_43 2019.08.20 19:46
    우리집도 나 공무원 시험 볼거라니까 왜 하냐고 말리는 분위기였는데
  • tory_49 2019.08.20 21:39

    의사가 가족 입장에서 더 좋지 않아? 왜 의사약사보다 공뭔이 더 높지?? 

  • tory_50 2019.08.20 22:15

    요즘은 의사는 비싼학비 + 그지같은 워라밸 / 약사는 왜 안높은지 모르겠어. 장래가 어두운 직업이라 그런가? 약사 회계사 사라질 직업 거의 탑일걸 ..

  • tory_53 2019.08.20 22:52
    되기가 힘드니까 현실반영한듯.. 수능한방 잘쳐서 가는 시대도 끝났으니
  • tory_52 2019.08.20 22:30
    존나모순ㅋ
  • tory_54 2019.08.20 23:01
    가슴은 하고싶은거 했으면 하지만 머리로는 생계 문제없고 안정적인 직업 가져서 앞날걱정안했으면 싶겠지
  • tory_55 2019.08.20 23:21
    엄마가 교사라서 그런지 공감 ㅎㅎ 하지만 난 교사 싫어ㅠㅠㅠㅠㅠㅠㅠ 적성이랑 진짜 반대임 교육대학원 가라는거 안갔는데 후회하지 않음 그렇다고 예술쪽 전공은 아니지만 ㅋㅋ
  • tory_56 2019.08.21 01:49
    내 유전자로 태어난 애가 머리나 재능이 뛰어날 확률도 적고
    집도 월몇백밖에 못버니 로스쿨 의전원 예체능 등 비싼 학비, 그전에 학원 몇개씩 보내줄 경제적 능력이나 챙겨줄 시간적 여유가 없고
    그렇다고 프리랜서나 사업은 복불복이니
    안정적인 직업, 그중에서도 정년보장에 야근도 많지않고 일이 어렵지도 않은 거 찾자면 공무원이지..난 이해됨ㅠㅠ
    회사생활 10년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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