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뼈때리는 김신영.jpg

신영언니 이 때로 돌아와

ㅋㅋㅋㅋㅋ나도 그래
이런걸로 칼로리를 채워야 하다니... 억울해ㅂㄷㅂㄷ 이러고ㅋㅋ 이왕 먹는거 진짜 내가 먹고 시픈거 맛있는걸로 배 채우고 싶다!!!

나도 맛없는걸로 살찌는거 제일 싫음 ㅋㅋㅋㅋㅋ

나두낟

ㄹㅇㄹㅇ 그냥 고만고만 상태에서 오히려 온화해짐..

근데 그게 가짜 배고픔일 수도 있어.. 진짜진짜 기진맥진 휘청거릴 정도로 배고팠던 거 맞아?

어..나도 그래. 먹고싶은게 생각이안나. 그냥 입에 뭐가 들어왔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허기지면 식욕이 없어져서 나중엔 배고픔도안 느껴지고 ㅠㅠ 이게 매번 그러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일부러 뭐라도 먹으려고 노력해.

마자 먹고싶은게 생각이 안나는데 뭔가 먹고싶은.. 기력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