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섬 나와서 캐붕에 아방해진다는거땜에 난 안 읽고 있었거든 그런데 묵은지 처리하려고 읽었는데 섬노예 자체가 너무 피폐해
그리고 여캐가 성노예로 나오는거부터 너무 피폐해서 놀랐어 섬노예 소재를 가지고 힐링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 어떻게 풀어가길래 힐링물인가 했는데 힐링은 커녕 비엘 읽은지 n년차인데도 어디선가 있을법한 일이라 불쾌해
비엘소설은 판타지로 느껴져서 피폐한 소재 나와도 별 생각없었는데 마약과 섬노예 성노예는 현실피페같아
끝까지 둘이 마약만들고 판매하며 살아가는것도 그걸 위해서는 다른 섬노예들도 생길거아냐
찝찝해서 재탕은 절대 못할거같다
그리고 여캐가 성노예로 나오는거부터 너무 피폐해서 놀랐어 섬노예 소재를 가지고 힐링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 어떻게 풀어가길래 힐링물인가 했는데 힐링은 커녕 비엘 읽은지 n년차인데도 어디선가 있을법한 일이라 불쾌해
비엘소설은 판타지로 느껴져서 피폐한 소재 나와도 별 생각없었는데 마약과 섬노예 성노예는 현실피페같아
끝까지 둘이 마약만들고 판매하며 살아가는것도 그걸 위해서는 다른 섬노예들도 생길거아냐
찝찝해서 재탕은 절대 못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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