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공 짝사랑공 찌통 좋아해서 함 질렀는데...
1권 넘 고구마;;;;;
삽질도 재밌게 잘 보는데 이건 지나치게 답답해....
그런 상황에서 수 성격도 맘에안들고 ..아내가 육아하고 임신했다는데 회사일때문에 같이 있어주지도 못함. 부자 시가랑 결혼했는데 부잣집 외동딸 아내 내팽겨치는 남자가 곱게 보이지가 않아... 시가가 맘에안들어할만.... 아내가 사이코라서 이건 그나마 쌤쌤되는듯
그리고 애 별로 안 좋아해서 1권 읽는 내내 텍스트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친자도 아니라니?...... 애는 물론 죄가 없지만 ...ㅋㅋㅋㅋ
영재인지 뭔지 얜 계속나온대고 ㅡㅡ 수 사람 보는 눈 왜 이렇게 없냐...
1권에서 좋았던 건 공 시점 외전뿐
수 성격도 갈수록 과거랑 비슷하게 돌아온다하고 공이 행복해졌으면 해서 더 읽어보고는 싶은데 1권에서의 불호요소들이 너무...너무 커서 십오야 할인율로는 쬐끔 고민되네 ㅋㅋㅠㅠ
외전의 문장들은 정말 예뻤어.
1권 넘 고구마;;;;;
삽질도 재밌게 잘 보는데 이건 지나치게 답답해....
그런 상황에서 수 성격도 맘에안들고 ..아내가 육아하고 임신했다는데 회사일때문에 같이 있어주지도 못함. 부자 시가랑 결혼했는데 부잣집 외동딸 아내 내팽겨치는 남자가 곱게 보이지가 않아... 시가가 맘에안들어할만.... 아내가 사이코라서 이건 그나마 쌤쌤되는듯
그리고 애 별로 안 좋아해서 1권 읽는 내내 텍스트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친자도 아니라니?...... 애는 물론 죄가 없지만 ...ㅋㅋㅋㅋ
영재인지 뭔지 얜 계속나온대고 ㅡㅡ 수 사람 보는 눈 왜 이렇게 없냐...
1권에서 좋았던 건 공 시점 외전뿐
수 성격도 갈수록 과거랑 비슷하게 돌아온다하고 공이 행복해졌으면 해서 더 읽어보고는 싶은데 1권에서의 불호요소들이 너무...너무 커서 십오야 할인율로는 쬐끔 고민되네 ㅋㅋㅠㅠ
외전의 문장들은 정말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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