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ㅆㅅㄲ....
차라리 가족이고 뭐고 지만 중요한 미친쓰레기면
더 이해하겠는데
지 가족은 끔찍하게 아끼고 (실제로도 엄청 잘했다고 하더라)
저짓거리 하는게 볼수록 소름이야 ㅠㅠㅠㅠㅠ
자기 가족 귀한 건 알면서 왜 남의 가족들 귀한 건 모를까?
진짜 역대급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인데 ㅋㅋㅋㅋㅋㅋ
얘 밑에서 일했다가는 언제죽을지 몰라서 신경쇠약 걸릴듯
그 폭탄 든 서류가방 들고 비행기 태워 보낸 애 있잖아 ㅠㅠ
부인이랑 애까지 있는데 나중에 걔는 죽고
부인이랑 애도 찾아내서 죽이라고 하잖아?
부인이 경찰한테 파블로 왔던 거 모른척 했는데도 불구하고.
근데 또 마리짜는 도와줘서 고맙다면서 ㅋㅋㅋㅋㅋ
새 삶 살으라고 돈가방 쥐어주잖아......무슨 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쟤 자기 가족 위하는 거 볼 때 마다
소름이야.....진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