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 의해 비극을 맞이한 여배우

왜 격리를 해두었는지 생각이란 게 있으면 하고 얌전히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진짜 나 같았으면 가만 안 둔다 저 여자

세상에... 그 얘기 듣는 진 티어니는 얼마나 만감이 교차했을까 그 후로 얼마나 두고두고 곱씹었을까

저 사람이 악의가 없었다니... 나는 이기심도 악의라고 본다... 자기만 생각하는 악의

와 진짜 저쯤되면 무식도 병이다;;; 저건 팬으로서의 사랑이 아닌 걍 이기심이다 ㄹㅇ;;

진짜 그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었을듯.. 세상에.. 

세상에.. 팬이면 그후 티어니에게 일어난 일 충분히 알법하지 않았나.. 혹시 티어니의 극성 안티팬 아니었을까 그래서 티어니 괴롭히려고 없는 말 지어서 저렇게 말한 거 아닐까.. 차라리 이렇게라도 믿고 싶음 ㅜ

와 정신병원에 들어갈 사람이 따로 있었네......

ㅠㅠ

세상에.....

미친.....!!!!

저렇게 아름다운데......

와진짜...... 원망이란 원망은 다 하다가 온갖 정신병 얻을듯.... 미친년진짜......

메르스 때 병원쇼핑하던 173번 생각나네. 울동네라서 더 열받음.

미치뉴ㅠㅠㅠ 차라리 입닥치고 살지 그랬어...

미친

와 진짜 너무 화난다...... 무슨 말을 어찌 할 수 있겠어..

내가 더 화난다;;; 전염성인데 굳이 아득바득 간거 진짜 이기적이네

이거 어제 봤던 글인데 여기서도 보네 진짜 봐도 봐도 화나ㅠ배우랑 가족만 불쌍하게 됐지ㅜㅠ진짜 내가 저런 얘기 들으면 진심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아ㅜㅜ

너무 슬프고 화난다ㅜ

이기심도 악의라고 봄 ㅠㅠ 

저런 몰염치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와 이기심쩐다.. 생각없는년이네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아예없는것도 죄다

와 이기심쩐다.. 생각없는년이네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아예없는것도 죄다

와 이기심쩐다.. 생각없는년이네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아예없는것도 죄다

아아.... 제목보는순간 이거 생각났었는데.. 정말 .. 이기심이라는 악의... 너무 무섭다.. ㅠ ㅡ ㅠ

결국 저 팬이라는 여자는 어떻게 된 거야? 지가 배우 인생 개박살낸 거 알긴 한거야?

ㅠㅠ..

어휴....진짜 저런 이기적인 것들은 왜 지만 깨닫지를 못할까.

ㅠㅜㅠㅜ 넘 비극이다.. 

나 이 이야기 크리스티 추리소설로 먼저 알았거든.  그리고나서 실화란걸 알곤 너무 찝찝했어.. 남의 인생을 망가트리고는 자기는 이유조차 몰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