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알면서 다 해보겠다고
뭘 다 품어..... 진짜 눈치 못챘을것도 아니고
알면서 자기도 눈감고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
답답해..... 왜 꼭 한 캐릭터를 이렇게 그려야하는지 몰라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 = 개답답민폐
이거말고는 방법이 없나
모든거를 저렇게 다 착하게 아무 문제없어 설마 그럴리 없어
하는 사람 요즘 세상에 어딨어 그래서 더 공감 안간다
입체적이지도 않고 그냥 주인공 일할떄 태클 몇번 거는 역으로
이런역 창조하는게 더 싫어....없어도 이야기 진행에 전혀 문제 없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