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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9 16:08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건 안보임 ㅋㅋㅋ자리만 탐낰ㅋㅋㅋㅋㅋ

  • tory_2 2019.08.09 16:08

    ㅋㅋㅋㅋㅋㅋㅋ헐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탐난 적 없음 ㅋㅋㅋㅋㅋㅋ

  • tory_3 2019.08.09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14:11:12)
  • tory_4 2019.08.09 16:08
    나진짜 독일에 몇년살다가 한국들어왔을때 한 1년간은 카페나 술집에 물건놔두고 화장실 못갔음ㅋㅋㅋㅋㅋ 다 바리바리 싸들고갔엌ㅋㅋㅋㅋ
  • tory_13 2019.08.09 16:17

    유럽 여행 다녀올때마다 한동안 가방과 휴대폰 손에 꼭 쥐고 다님 크크크

  • tory_20 2019.08.09 16:28
    나도 유럽살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 길걷다가 뒤에 사람이 좀 나한테 가까이온다는 느낌 드니까 나도 모르게 어깨에 매고있던 가방 입구 손으로 막았...어...ㅋㅋㅋㅋ
  • tory_5 2019.08.09 16:09
    콘센트자리쪽 레알ㅋㅋㅋ
  • tory_6 2019.08.09 16:09

    자리 탐나는 거 ㅇㅈ

  • tory_7 2019.08.09 16:09
    명예 지킴이2222 이거 나도 그럼. 하던 일 하는 척 하면서 계속 그쪽 테이블 주시함.
  • tory_8 2019.08.09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4 14:35:38)
  • tory_9 2019.08.09 16:09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19.08.09 16:10

    남에 물건따위 노관심이고 저자리 갖고 싶다 레알ㅋㅋㅋㅋ

  • tory_11 2019.08.09 16:10
    저 자리가 내 자리여야 했어..
  • tory_12 2019.08.09 16:10

    맞아.. 레알 인정

  • tory_14 2019.08.09 16:17

    나도 막 누구 슥 지나가면 혹시 뭐 안훔쳐가나 무의식적으로 지킴이노릇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분명히 혼자 온거 확실한데 그자리 손님한테 폰전화와서 잠깐 나가니까 그 손님꺼 카드지갑 지꺼인거마냥 슥 들고 나르려는 남자도둑새끼 잡은 경험이 있어서ㅋㅋㅋ 더더욱 그럼ㅋㅋ

    저기요 그거 본인꺼 맞아요? 조용히 불렀는데 개놀라더라ㅋㅋㅋ 사람들 다쳐다보고

    카페직원&카드지갑주인이 그남자 데려갔음ㅎㅎㅎ 고맙다고 마카롱사줌ㅋㅋㅋㅋ(단순)

    나톨은 강의때문에 경찰오는거까진 못봤지만 지금 생각해도 ~후련~

  • tory_16 2019.08.09 1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7:13)
  • tory_25 2019.08.09 16:32

    토리 머시써!! ㅠㅠ 나 야광봉 흔든다

  • tory_26 2019.08.09 16:37

    멋지다. 토리!!!!

  • tory_29 2019.08.09 16:46

    와 멋져멋져!!! 나도 늘 까페나 도서관에서 혼자 명예지킴이 하면서도 설마 별 일 있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이 더 컸는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 tory_15 2019.08.09 16:18
    그럼 외국은 화장실 가고플때 어떡해? 다~~~~~싸들고 갔다와서 다시 새 자리 찾아...?
  • tory_18 2019.08.09 16:25

    나도 이거 궁금하드라... 

  • tory_7 2019.08.09 16:25
    ㅇㅇ. 난 유럽살았는데, 카페가 우리나라 대형 프렌차이즈처럼 크지는 않았음. 그래서 공부할거 잔뜩 짊어지고 가서 오래 있는 그런 분위기 아니고, 오히려 날 좋을때 노천에서 사람 구경하고 차마시거나 비올때 안에서 비 구경하면서 차마시는 수준.
    그리고 얘네들 우리보다 좀도둑 많아. 심지어 도서관에서 잠깐 자리비웠는데 내 필통 들고 튐. ㅠㅠ내가 팬덕후라서 저렴이 만년필에 그나라에 없는 펜종류 많이 있고 필통도 가죽으로 따로 맞춘 좋은거였는데. 잃어버림. 내 평생 첨 격어본일.
  • tory_19 2019.08.09 16:27
    난 미국 살다왔는데 옆사람한태 자기 짐 좀 봐달라고 하고 가드라
  • tory_23 2019.08.09 16:30

    자리비울 때 옆사람한테 자기 가방 좀 봐달라고 해 ㅇㅇ

  • tory_31 2019.08.09 17:02

    캐나다 살았는데 보통 옆사람한테 짐 좀 봐달라고 함. 그래도 휴대폰이나 지갑 같은 건 가져감

  • tory_17 2019.08.09 16:24

    진짴ㅋㅋㅋㅋ부동산의 민족ㅋㅋㅋㅋㅋ

  • tory_21 2019.08.09 16:29

    아냐 근데 토리들아 한국도 100%안전하지 않아ㅠㅠㅠ

    소소한 물건은 아니더라도 좀 값나가는 전자제품은 챙겨서다녀...ㅠㅠ

    카페 알바생이었는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도난사건 생기더라고ㅠㅠㅠㅠㅠ

  • tory_24 2019.08.09 16:32
    맞아 삐끗하면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털려봤자 내 속만 쓰리니 알아서 조심해서 나쁠건 없긴 해 ㅋㅋ
    노트북이나 탭같은거 겉옷으로 살짝 덮어놓고 다녀온다든지 아니면 그거만 가방에 살짝 넣어놓는다든지
    핸드폰이랑 지갑은 챙겨가서 나쁠거 없음 ㅠㅠㅠ
  • tory_27 2019.08.09 16:39

    맞아 핸드폰 지갑같은거 몰래 슥 가져가기 편해서 은근 잘털려 cctv 덕에 외국보단 잡을 확률이 높지만

    애초에 조심하는게 좋긴하겠지 ㅠㅠ

    사람많아서 훔쳐가기 힘들것같아도 일부러 그런 정신없는 타이밍 찾아다니는 애도있으니까 (경험담)

  • tory_22 2019.08.09 16:30

    혼자 명예 지키미 놀이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19.08.09 16:31
    원래 우리나라도 대학교 열람실에 외부인들 들어와서 싹쓸어가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2000년대 후반?쯤부터 학교 열람실마다 다 학생증 찍을 수 있어야 들어가는 출입문 도입하고 씨씨티비 싹 다 설치하면서 엄청 많이 줄긴 했어 ㅋㅋㅋㅋ<br />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외부에서 도둑 들어서 고가의 전자기기 훔쳐간다고 조심하라고 막 벽보같은거 붙어있고 그랬었음 ㅋㅋ특히 카드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이전엔 지하철 버스에서도 소매치기 왕왕 보였는데. 그래봤자 유럽같은 외국보단 적지만 ㅋㅋㅋㅋ 어느 기점으로 카드가 활성화 돼서 소매치기 해도 쓸 수가 없으니까 소매치기가 사양범죄가 되버림..ㅋㅋ
    그리고 스마트폰도 찜질방에서 수면실 돌아가며 스마트폰 싹 털어가는 범죄있었는데 (이건 그냥 국내팔 필요도 없이 바로 중국쪽으로 넘겨버려서 못 찾을 확률이 엄청 크다더라고) 요새는 그것도 쫌 뜸한듯..? 이유는 모르겠지만 ㅋㅋ그래서 찜질방에서 잘 때 성추행과더불어 스마트폰 조심하란 소리 엄청 들었었는데..
  • tory_34 2019.08.09 17:56
    글고보니 나 대학 도서관에서 cdp털린 적 있었는데 cdp보다 그 안에 들어있던 내돌 초판 cd가 더 아까워서 대자보 붙인적 있음..ㅇ<-< 이러고보니 찐할매네ㅋ 요즘 cdp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듯
  • tory_28 2019.08.09 1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4 19:30:54)
  • tory_30 2019.08.09 16:58
    레알이다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생각을 꿰뚫어봤어
  • tory_32 2019.08.09 17:23

    저 자리 앉고싶은뎅ㅠㅠ힝

  • tory_33 2019.08.09 17:37
    요즘은 찝찝해서 땅에 떨어진 천원짜리도 잘 안건듬ㅜㅜㅋㅋㅋㅋ
  • tory_34 2019.08.09 17:54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어갈때 누군가 놋북 놓고 자리 비우고 있으면 저 콘센트가 내 콘센트였어야 해ㅠㅠ 라는 생각밖에 안듬
  • tory_35 2019.08.09 18:31
    그거 받고 자리 주인이랑 얘기해서 자리 비우시는 동안 콘센트만 좀 쓰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듦
  • tory_36 2019.08.09 18:42
    난 유럽가서 빵사는데 계산한다고 종업원 있는데다가 폰 올려뒀는데 옆에있는 외국인이 불호령내림
    너 폰 당장 집어넣어 이거 이렇게 내려놓으면 누가 가져가
    이럼서... 바로 내 허벅지 앞에 내려놓은건데도 위험하나봐...
  • tory_37 2019.08.10 05:35
    와우 불호령ㅋㅋㅋ그 외국인 착하다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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