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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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9 1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31 17:52:24)
  • tory_2 2019.08.09 15:27
    공원 옆 2층 유리건물 뾰족한 거 거기도 말 많아...
  • tory_5 2019.08.09 16: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1 12:36:23)
  • tory_7 2019.08.09 21:37
    ?? 유리라니까 스벅건물 거기?
  • tory_9 2019.08.09 22:13

    뭔데 어서 풀어보시지용

  • tory_17 2019.08.12 22:59
    여기도 진짜 오래된데잖아 핑크가건물같이 생긴 거기 말하는거 맞지?? 이거 뭔데 얼렁 풀어줘 궁금ㅋㅋㅋㅋ
  • tory_3 2019.08.09 16:22

    ㅋㅋ 신촌 나무카페라카던데

  • tory_14 2019.08.11 22:21

    로드뷰 찾아보니까 묘사가 그 위치이기는 하다...

    근데 원글 링크 댓글이 ㅋㅋㅋ




    저희 이모네 가게입니다.. 

    뽐뿌 공포포럼에서 눈팅을 하다가 낯익은 가게가 나오길래 깜짝 놀라서 이곳까지 원정왔네요;;ㅋㅋㅋ
    현재 저희 이모와 이모부께서 20여년간 그 자리에서 가게를 해오고 계십니다.
    물론 지금도 하고 계시구요.
    저 역시 작년에 몇개월가량 일했었습니다..^^;
    가게이름이 맥널티였다가 풀케 - 그리고 지금은 바를 없애고 '나무'로 개명했습니다.

    저 역시 작년에 몇개월가량 일하면서 하루에도 열댓번씩 들락날락했지만 귀신의 귀자도 못봤네요 ㅋㅋ 
    3층 올라가는 계단에 자물쇠가 있는 것도 맞고 허름한 것까지도 맞습니다. 
    올라가면 빨래줄 같은 거도 있긴 하고 창고에 들어가면 좀 쾌쾌합니다..

    그런데 저희 이모부가 무슨 건달이라느니 -_-;;; 하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ㅋㅋ
    당시 바를 몇개 더 가지고 계시긴 하셨지만 조금 부풀려진 거 같습니다.

  • tory_4 2019.08.09 16:27

    헉 여자만 남았구낟ㄷㄷㄷㄷㄷㄷㄷㄷ

  • tory_6 2019.08.09 19:10
    헉 지금 신촌사는데 이쪽이 다 주택가였다는게 더 신기하다
  • tory_7 2019.08.09 21:37
    뭔가 하이텔 공포란 감성이다 글 쓰인 스타일이...
  • tory_8 2019.08.09 22:12
    2000년대 초반인거같다 맥xx커피숍
  • tory_10 2019.08.10 01:03
    겁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어떨까....ㅠㅠㅠㅠ
  • tory_11 2019.08.10 12: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2 2019.08.10 19:30

    당시 시급 2500원이었다는게 제일 무섭다...

  • tory_13 2019.08.11 01:03

    나름 잘 준것일걸. 당시에 1800-2000원도 많았음. 

  • tory_15 2019.08.12 11:41

    2003년 배스킨에서 알바할 때 1900원 받았어..ㅎㅎㅎ

  • tory_16 2019.08.12 15:48
    "꿀!~꺽!" 이거 왤케 웃기지.......ㅎ
    암튼 신기하다
  • tory_18 2020.02.22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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