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는 중학교때 그 기억밖에 없다고함..
돈스파이크는 중학교때 그 기억밖에 없다고함..
가해자는 절대모르지 얼마나 큰 상처인지..
가해자는 장난이였다고 기억 미화하고 가서 아는척 한듯.
피해자는 평생의 아픔인데...
티비나오고 잘나가보이니깐 지인으로 만들고 싶든? 씨발새낔ㅋㅋㅋㅋㅋ
진짜 왜 아는 척이야 재수없게
유명해지니;; 아는 척 하러 왔나보네 나참
양심이 있으면 아는 척이라도 말지 미친
이거레알 ㅋ
나 대학졸업하고 잘나간다니까 연락온 새끼도 있음 ㅋ
심지어 그때를 '잘 어울려 지낸'걸로 기억조작까지 하는거 보고 진짜 인류애 잃어서 사람을 못믿어 내가
방송 보고 좀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
가해자새끼야 사람맞냐
양심도 없냐 어디서 아는척이야
나는 급식이때 우리반에 왕따 당한 친구 있었음. 당시에 뒷자리 애들이 주도로 했는데, 그때 모르는 척 한거 아직도 악몽꾸면 나오더라. 진짜 왕따 학폭은 악마들임. 나도 무언의 방관자여서 저런 이야기 들으면 미쳐버리겠더라.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그 친구 한번이라도 옹호해주고 싶을 정도로...
소름이다 어떻게 아는척을 할수가 있지
돈스파이크가 대처를 되게 유하게했다 아휴.... 얼마나 속이 쓰렸을까
나는 초딩 때 왕따당하는 친구 편들어줬다가 내가 왕따당함 다른 애들은 그냥 그러려니하겠는데 그 왕따당했던 친구가 그애들한테 붙어서 나를 왕따시킨 건 여태 상처로 남음
나도 초등학교때 은따? 당한적 있는데 하필이면 가해자가 선생님이 엄청 이뻐하는 애였음
선생님 없을때만 쉬는시간 점심시간 이럴때만 대놓고 지 꼬붕한테 '존나 재수없어' 이러고
꼬붕이 '누가?ㅋㅋㅋ' 이러면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쟤' 이랬었는데.......
그런식으로 몇달 당하다가 가해자년이 전학가면서 끝났는데...
그 몇달이 정말 지옥같았던게 생각나네 반쯤은 정신병 걸렸었던 상태였던듯
왜 내가 재수없는지 이유는 아직도 궁금하다.. 얼굴이랑 이름 아직도 기억나...
아는 척 개같네 미친거같음
미친 가해자새끼 지가 괴롭힌 사람이 유명인이 되니까 좀 아는 척 하고 싶었나ㅋㅋㅋ 남 괴롭힌 사람들은 누구든 어디든 제발 유병장수나 하시길
이해 간다 염치도 없네 어딜 와서 아는 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