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가해자를 24년만에 만난 돈스파이크.jpg

이해 간다 염치도 없네 어딜 와서 아는 척이야

헐.. ㅋㅋ 그 가해자새끼도 양심없네

가해자는 절대모르지 얼마나 큰 상처인지..

가해자는 장난이였다고 기억 미화하고 가서 아는척 한듯.

피해자는 평생의 아픔인데...

가해자는 몰라 지가 얼마나 쓰레기짓을 했는지

티비나오고 잘나가보이니깐 지인으로 만들고 싶든? 씨발새낔ㅋㅋㅋㅋㅋ

유명인되니 아는척..염치도 없네

진짜 왜 아는 척이야 재수없게

헐 학교 다니는 내내?..

유명해지니;; 아는 척 하러 왔나보네 나참

양심이 있으면 아는 척이라도 말지 미친

아 정말 싫다

원래 가해자새끼들은 지가 가해자인지도 모름<br />
왜 그 피해자분들 유튜브에서 서로 사연얘기하는 영상 보고 가해자새끼들이 연락했다잖아, "나는 아니지..."하고<br />
나 괴롭힌 그년들도 지들의 학창시절은 아름다운줄 알겠지

방송 보고 좀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

가해자새끼야 사람맞냐

양심도 없냐 어디서 아는척이야

아마 가해자 자기 지인들한테 엿날에 뭣도 아닌게 모른척 하더라~~면서 입털고 있을듯

가해자들은 미화 잘하더라 피해자들은 평생 상처인데

나는 급식이때 우리반에 왕따 당한 친구 있었음. 당시에 뒷자리 애들이 주도로 했는데, 그때 모르는 척 한거 아직도 악몽꾸면 나오더라. 진짜 왕따 학폭은 악마들임. 나도 무언의 방관자여서 저런 이야기 들으면 미쳐버리겠더라.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그 친구 한번이라도 옹호해주고 싶을 정도로...

소름이다 어떻게 아는척을 할수가 있지

돈스파이크가 대처를 되게 유하게했다 아휴.... 얼마나 속이 쓰렸을까

나는 초딩 때 왕따당하는 친구 편들어줬다가 내가 왕따당함 다른 애들은 그냥 그러려니하겠는데 그 왕따당했던 친구가 그애들한테 붙어서 나를 왕따시킨 건 여태 상처로 남음 

나도 얼마전에 고등학교때 나 무시하고 심하게 놀렸던 애들 만났는데 아는척하고 자기 못 알아봤다고 서운해해서 어이리스.... 나는 그때 기억때문에 아직도 학창시절이 끔찍한데...

슬프다 돈스파이크 나이되어서도 치유가 안되다니
나도 초딩때 왕따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ㅠ

가해자새끼들은 편히 살면 안됨.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야함.

나도 학교다닐때 선생님이 예뻐한다며 왕따 당했었는데
이런 글 보면 나도 누군가에겐 가해자일 수도 있단 생각들어서 무섭더라
나도 혹시 누군가에게 저렇게 뻔뻔하게 느껴질 수 있을까
어릴때 언어폭력이나 사소한 거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

나도 초등학교때 은따? 당한적 있는데 하필이면 가해자가 선생님이 엄청 이뻐하는 애였음

선생님 없을때만 쉬는시간 점심시간 이럴때만 대놓고 지 꼬붕한테 '존나 재수없어' 이러고

꼬붕이 '누가?ㅋㅋㅋ' 이러면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쟤' 이랬었는데.......

그런식으로 몇달 당하다가 가해자년이 전학가면서 끝났는데...

그 몇달이 정말 지옥같았던게 생각나네 반쯤은 정신병 걸렸었던 상태였던듯

왜 내가 재수없는지 이유는 아직도 궁금하다.. 얼굴이랑 이름 아직도 기억나...

2n살이지만 아직도 중1때 반전체가 나 은따시킨거 아직도 잊지못해 그때 왕따로 핫해져서 조사하고 그랬는데 어떤선생님이 너네반엔 왕따없지? 하니까 머뭇거리다가 웃으면서 넘긴 사이코들 난 평생 기억하고 사는데 지들은 기억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척 개같네 미친거같음

개새끼

남 괴롭힌 새끼들은 개죽음 당해야함

미친 가해자새끼 지가 괴롭힌 사람이 유명인이 되니까 좀 아는 척 하고 싶었나ㅋㅋㅋ 남 괴롭힌 사람들은 누구든 어디든 제발 유병장수나 하시길

고의적으로 무리에서, 학급에서 배제시킨 애들 절대 못 잊어
표면적으로는 사람 잘 챙기는 척 하면서 내 헛소문 퍼트려 걔네들이랑도 친해지지 못 하게 막았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돋아
걔네들 평생 못 지냈으면 좋겠다 문제는 꼭 그런애들은 죄의식없이 넘나 잘 살아서 화나..

인사한 애 뭐니 ㄷㄷ

어이없다...어디서 친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