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글의 글쓴이가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한다는 게 엄청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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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자기 사촌동생인가 안고 있다가 떨어뜨려서 애가 장애가 생겼나 그랬는데 그거 숨긴글... 무서웠음..
헐.... 소름 끼친다... 지금 주변 사람들은 저런 사람인 줄 모르고 평범하게 대하고 있겠지? 어쩌면 내 주변에도.. 하고 생각하면...ㄷㄷㄷ
와...
글쓴이들 공통점.. 너무 투명함 걍 잠재적 범죄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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