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입양하면 그 나라 출신의 가정교사를 붙여서 자신의 뿌리를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함
근데 아이들이 모두 다양한 나라에서 온 만큼 서로의 나라나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있어서 무슨 언어를 배우고 싶은지 물어보고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함(존부럽)
2016년 기사에서
"I asked them what languages they wanted to learn and Shiloh's learning Khmer, which is the Cambodian language, Pax is focusing on Vietnamese, Mad has taken to German and Russian, Zahara's speaking French, Vivienne really wanted to learn Arabic and Knox is learning sign language,"
아이들에게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은지 물었고 샤일로는 크메르어(캄보디아어) 팍스는 베트남어에 집중하고 있고 매덕스는 모국어 크메르어와 프랑스어를 할 수 있고 지금은 독일어와 러시아어를 배우고 있고 자하라는 불어를 말할 줄 알고 비비엔은 아랍어를 정말 배우고 싶어했고 녹스는 수화를 배우고 있다고 함
그리고 2017년 기사에서 매덕스가 크메르어(캄보디아어)를 잘 하는지 졸리는 잘 하는지 묻자
I speak very little. Funnily enough, Shiloh speaks the most, my middle girl, born in Namibia. My kids are from different countries, but there's an understanding, you don't have to like a country just because you were born in it. You need to respect all countries. And be very open to each other's, of course. Mad is very proud to be Cambodian; he loves languages. He's actually focused on German, Russian, Korean and French — he's a linguist. He speaks a little Khmer, but I'm not forcing it. It's very important that he does as much as he wanted to do and that he loves it naturally.
졸리 본인은 아주 조금 하고 (1년 전에 크메르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 샤일로가 가장 잘 한다고 답함
아이들이 다른 나라 출생이지만 꼭 출생지를 가장 좋아할 필요는 없고 다만 모든 나라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매덕스는 캄보디아인으로 스스로를 떳떳하게 여기지만 크메르어는 조금 할 줄 알고 다양한 언어를 좋아해서 독일어, 러시아어, 한국어, 불어에 집중하고 있는 linguist(언어에 능통한 사람)이라고 함
(이때 2016년 기사에선 언급이 없던 한국어 처음 등장)
그리고 지난달에 한국 대학 진학한다고 추측한 내용의 기사에서
Maddox has likely already been learning the Korean language, also referred to as Hangul, from a tutor.
한국어 tutor(개인교사)한테 배우고 있다고도 언급됨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