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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5 20:17
    머리가 없는데... 저 트윗 쓰신분 성자야...
  • tory_2 2019.08.05 20:18
    와...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진짜 퇴근하고 매일매일 울었을듯 시바.. 미쳤다ㅠㅠㅠㅠ
  • tory_3 2019.08.05 20:18

    겨우 10여일 동안 저런거?ㅋㅋㅋㅋㅋㅋ완전체가 따로 없네...

  • tory_4 2019.08.05 2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9 01:38:07)
  • tory_5 2019.08.05 20:18
    저 정도면 지능이 의심되는데
  • tory_6 2019.08.05 20:18

    진짜 내가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몇백번 했을 듯 ㅠㅠㅠ

  • tory_7 2019.08.05 20:19
    존나 웃기고 글쓴이 불쌍하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19.08.05 20:19
    저런애도취업을하는데 후 ㅋㅋ
  • tory_27 2019.08.05 20:39
    2222 저런애도 취업을 하는데... 나는 왜.........
  • tory_37 2019.08.05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18:29:23)
  • tory_9 2019.08.05 20:19
    어쩌다가 뽑은거지.......면접 어떻게 통과한거지...ㄷㄷ
  • tory_10 2019.08.05 20:21
    경계성 지적장애 뭐 이런건가..
  • tory_11 2019.08.05 20:21
    저게 겨우 10일동안 벌어진 일이라니 놀랍다. 진심 100일 쯤 되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 tory_13 2019.08.05 20:25
    나도 마지막에 내 눈을 의심했다 '10일이요??'
  • tory_76 2019.08.06 15:39

    나도....한참 읽으면서 왜 저런애를 안자르고 저렇게 오래 두고 있을까 생각했는데 네? 10일이요...?

    진짜로 심각하게 지능장애가 의심되는데;

  • tory_12 2019.08.05 20:24
    난 또 저 업계 생판 모르나했더니 패션전공...저런 애도 취업을 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14 2019.08.05 20:25
    10일만에 저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대체 면접은 어떻게 붙은구야...
  • tory_15 2019.08.05 20:26

    트윗 하나하나 보는데 생판 남인 내 혈압이 위험할 뻔... 진짜 면접 어떻게 통과한 거야

  • tory_16 2019.08.05 20:26
    반쯤 읽었을때 어휴 저렇게 답답한데 왜 안잘랐지?했는데 10일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7 2019.08.05 2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4:10)
  • tory_18 2019.08.05 20:29

    10일이라니...저 사람 성자다 성자.., 나라면 3일만에 사장에게 못가르친다고 난리쳤다 ㅎㅎ

  • tory_19 2019.08.05 20:30
    숨이 턱 막힌다.신입이라 힐수도 한두개여야지...
    대학은 어케 나왔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 tory_20 2019.08.05 20:32

    10일...................??????????????????????

  • tory_21 2019.08.05 20:32
    모르면 제발 곱씹어보고 머리에서 정리하고 그것도 안되면 녹음해서 그대로 적은 담에 다시 물어봐...
  • tory_23 2019.08.05 20:34

    중간에 보면 저 사수가 제발 헷갈리면 제발 좀 적으랬더니 사수의 말을 '재구성해서'적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사수탓 했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톨말대로 저러면 녹음하라고 가르쳐야할듯

  • tory_22 2019.08.05 20:33
    나도 지능장애 같은데ㅠ 생각보다 평범하게? 살아서 모르는 사람도 있대
  • tory_23 2019.08.05 20:33

    나도 읽으면서 저런 애를 왜 안 자르지?했는데 

    마지막에 10일 ㄷㄷ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른자..

  • tory_24 2019.08.05 20:36
    겨우 열흘??? 헐 어떻게 저정도로 일머리가 없지?? 채용은 어떻게 된거야;
  • tory_25 2019.08.05 20:38
    정말 놀랍게도 우리회사에 저런사람 한명 있었음. 들어오자마자 사고치더니 17톨말처럼 나중에는 본인이 잘못해서 부장님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뭐라고 하는데도 히죽히죽 웃고있더라. 좀 소름돋았음.
  • tory_23 2019.08.05 20:40

    댓 보니까 좀 무섭다 ㄷㄷ

  • tory_44 2019.08.05 21:13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듯... 쟤랑 똑같은 애기 본 적 있어. 선생님이 엄한 표정 지으면서 표정 지적해야 겨우 바뀜ㅠ
  • tory_26 2019.08.05 20:39
    근데 나 24살인데 퀵 보낼줄 몰라... ㅠㅠ심각한거니? 그동안 보낼 일이 없었어서..
  • tory_31 2019.08.05 20:43

    아니야. 퀵 업체에 전화만 해도 쉽게 알려주니까 금방 알걸. 나도 퀵 한번도 안보내보다가 업무상 보내봤는데 하나도 어려워. 모른하다면 다 알려주거든. 

  • tory_32 2019.08.05 20:43
    퀵 업무 있는 일 안 했으면 모르는 게 맞지 뭐
  • tory_34 2019.08.05 20:44
    ㄴㄴ 신입이고 한번도 안해봤으면 모를 수 있지. 한번도 안써봤다고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고 하면 사수가 다 가르쳐준다.
    게다가 경력도 이직한 회사에 따라 주로 쓰는 퀵이 달라서 퀵이용하는 방법(쓰는 퀵 이름, 선불인지 후불인지 월결재인지 등등) 물어봐야해. ㅎㅎ
  • tory_36 2019.08.05 20:49
    보낼일 없으면 모를수밖에. 문제의 요지는 '모르는데 > 가만히 있음' 일듯. 차라리 '모르는데 > 어떻게 보내는건지 물어본다' 요렇게 하면 좀 나을텐디..
  • tory_40 2019.08.05 21:01

    보낼일 없었으면 모를수 있지.

    그리고 회사에 따라 거래하는 퀵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어.

    저 사원의 문제는 모른다고 하고 가만히 있는것.

    보통은 따로 거래하는 곳이 있느냐, 결제는 어떻게 하느냐 등을 물어보지.

  • tory_44 2019.08.05 21:14
    나도 보낼줄 몰라서 쭈글거리며 내려왔다가 안심하고 간당ㅠㅠ 댓글 써준 토리들 다 친절해ㅠㅠ
  • tory_63 2019.08.05 22:38
    요지는 모른다 이게 아니라 모르는데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아냐? 그 나이 먹고 회사에서 모르는데요 (어쩌라구용) 하는게 문제고 못 보내는건 전혀 문제 ㄴㄴ
  • tory_26 2019.08.05 23:12
    @63 글쿠나 댓글 써준 토리들 다 고마워ㅠㅠ 나 휴학기간이 있어서 아직 학생임ㅋㅋㅋㅋㅋ 회사 들어가면 열심히 배워야지! 고마웡!
  • tory_73 2019.08.06 09:42
    퀵 보내는거 모를 수 있지. 그러면 퀵 안보내봐서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하고 물어보면 알려줄텐데 저 사람 문제는 그냥 가만히 있는거. 퀵은 회사마다 부르는 업체 다르고 같은 업체라도 회사마다 가격 다르게 받으니 보통 관리부에 물어보고 부르는게 맞음. 
  • tory_28 2019.08.05 20:41
    근데 진짜 일해보면 학력 나이를 떠나서 저런 사람이 여지껏 어떻게 사람들 속에 섞여서 살았지 싶은 사람들있더라 기본적인걸 모르는걸 둘째치고 그냥 저 직원처럼 할 말없게 만드는 사람 ㅋㅋㅋ
    나 전회사 다닐때 같이일하는 직원 서른둘인데 딱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19.08.05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4 07:32:10)
  • tory_30 2019.08.05 20:42
    나는 전화받을때 여보세요 하지말라는 말을 한사람한테 스무번가까이해봄(안녕하세요. 어디 누구입니다 하고받으라고)...........물론 이것도 못하는사람이 다른일을 잘할리 없고 심지어 뭐라혼내면 울기까지함.......울면 나만 나쁜사람되고...나중에는 나도울고싶더라......나못하겠다고 두손두발다들고 신입울린다고 나자꾸 나쁜년 만드는 사람믿으로 갔는데 본인은 소리지르고 난리난리를 치시더라......심지어 안그만둬서 진짜 다들개고생함....우리끼리 완전체 아니냐고 햇었어...
  • tory_33 2019.08.05 20:43
    이 모든게 고작 10일만에 일어난 일이란게 제일 소름......와 제발로 나가줘서 천만다행
  • tory_34 2019.08.05 20:46
    와....나 의류 관련 업체 다녀서 소름 끼쳤다. 현실 공포네 ㅠ
  • tory_35 2019.08.05 2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23 02:57:02)
  • tory_38 2019.08.05 20:59
    저거 다 기억하는게 신기하다 적어놨나ㅋㅋㅋ
  • tory_39 2019.08.05 21:00
    나 it톨인데 운영부서에서 기능 넘겨받을때 테스트하거든. 거기 새로 받은 남직원이 모든 기능에 결함없다고 동그라미 다 쳐서 보고서 올렸대. 과장님이 테스트 했을때 결함이 있어서 뫄뫄씨 이거 결함 없는거 맞아요? 다 테스트해봤어요? 물어봣더니 아 그냥 뭔지 잘 모르겠어서 동그라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 레전드다.. 참고로 대기업이고 저새기 어떠케 들어왔는지 개의문 내가 맨날 멸시하는 표정으로 쳐다봐도 암시롱안해...
  • tory_59 2019.08.05 22:12

    ????? 와 씨발 이런 애도 취업을 하는데..................

  • tory_68 2019.08.05 23:15
    나 호주에서 이런애봤는데 한국애였는데 댓글 판박이인줄 참고로 얘도 한국인인데 호주 방사선과 재학햇을정도로 공부 여느정도 한애였음 이런애는 일을 못한는걺 떠나서 기본적인 마인드가 글러먹어서그래
  • tory_41 2019.08.05 2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7 15:58:38)
  • tory_42 2019.08.05 21:09
    저런애도 취업을 하는데..
  • tory_43 2019.08.05 21:12
    와 나 저 트윗 원글사람이랑 똑같은 일 하는데 진심 나한테 저런 막내가 들어온다 생각하면 개소름 삼일만에 나가라고 할듯 ㅠㅠㅠㅠ
  • tory_45 2019.08.05 21:15
    나였으면 이틀만에 같이 일 못한다고 드러누웠다...
  • tory_46 2019.08.05 21:16
    ㅋㅋㅋㅋㅋㅋㅋ미쳤...
  • tory_47 2019.08.05 21:28

    무섭다...

  • tory_48 2019.08.05 21:29

    저런 애가 회사에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로 죽을지도 모르겠다 워...........

  • tory_49 2019.08.05 21:30

    읽으면서 진짜 개짜증나고 한심했는데 마지막에 난 10일차란 말 듣고 오히려 짜증이 가라앉았다.. 동시에 진행해야 할 일이 수십 수백개인데 입사하고 최소 한달동안은 한꺼번에 배우는 내용도 많아서 어리버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고작 10일된 애한테 뭘 바람? 난 10일 된 애한테 업무를 저렇게 많이 시킨게 더 놀라운데..


    물론 저 "막내"가 머리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회사도 뭐 엄청난 연봉 대접을 해주면서 뽑았던것도 아닐거아냐ㅋㅋ

  • tory_62 2019.08.05 22:28

    나도 이 생각함ㅋㅋ

    물론 기본적으로 일 못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인정하는데

    글만보면 10일동안 존나 한번에 몰아쳤단 느낌 없잖아 있음

  • tory_64 2019.08.05 22:50

    나도 첨엔 신입사원 답답하네 하고 읽다가 점점 아니 10일된 신입한테 저렇게 몰아치듯 일 시키면 당연 버벅대는거 아닌가 자꾸 그렇게 생각되더라

  • tory_65 2019.08.05 23:08
    솔직히 저 정도의 일은 경력이 전혀 필요한 일이 아니니까 다들 열받아 하는게 아닐까...난 읽으면서 이정도면 뇌가 없는거 아닌가 싶었음ㅋㅋㅋㅋ
  • tory_67 2019.08.05 23:14
    패션 전공 아니여도 저기서 준 오더는 하루만에 다 알만한 건데? 패션전공인데도 단위 모르는 것도 완전 문제고. (어떻게 대학을 나온지 의문임.) 수학 전공을 뽑았는데 1+1=2 이것도 모르는 얘가 온거라서... 나라면 하루만에 포기하고 사장한테 안 자르면 내가 나간다고 말할 수준임.
  • tory_70 2019.08.06 04:34
    근데 전문적인 의류일도 아니고 어디가서 뭐 가져와라..뭐 보내라..거의 심부름 수준인것 같은데 본인이 판단할 것도 없이 시키는대로 하면 될 일을 꼬아놓으니 문제
  • tory_71 2019.08.06 05: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50:34)
  • tory_76 2019.08.06 15:44

    저기 나오는정도는 알바생한테 시켜도 가능할것같은데....

    그리고 저쪽도 신입이니까 업무라기보단 심부름에 가까운걸 거의 시킨것같고.

    메모를 아예 지 마음대로 재구성해서 쓰는문제는 어리버리랑은 다른것같아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지능장애같음

  • tory_50 2019.08.05 21:30
    고작 10일 동안 일어난 일이란게 가장 놀랍다....
  • tory_51 2019.08.05 2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7 14:56:27)
  • tory_52 2019.08.05 21:33

    어떤 실무에 바로 타격주는 일 아니고 주로 준비되어있는걸 가져오고 보내고 확인하는게 다인데. 그리고 어떻게 하라고 순서를 다 알려주는데 저렇게 지멋대로 해석하고 남탓하는건.. 지능에 문제있는거 같다는 생각밖엔.. 

  • tory_53 2019.08.05 21:37
    근데 저 사원 일 못하는것과 별개로 글쓴이가 넘 찰지게 잘씀ㅋㅋㅋㅋ 개쳐웃었네ㅋㅋㅋㄲㅋ 글쓴이 ㄹㅇ 보살인듯
  • tory_54 2019.08.05 21:37

    처음에 몇개는 모르니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점점.... 그리고 이게 10일이라니;; 

  • tory_55 2019.08.05 21:44
    필, 야드, 인치를 비전공자인 나도 아는데 대체 어디서 전공을 한거지????????
    게다가 16칸 중 4칸이면 얼마냐는 질문에 답을 못하면서 cm의 개념은 어떻게 소화한거지?
    교수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졸업으로 치워버린 건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 tory_67 2019.08.05 23:19
    222 진짜 이건 전공 아니여도 아는 사람도 많은데... 정말 졸업 어떻게 했는지...
  • tory_56 2019.08.05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0 17:44:45)
  • tory_57 2019.08.05 21:53
    미친.... 글만 읽어도 토할거같아....ㅜㅜㅜ 열흘만에 대체 몇명이 피해를 ㅜㅜ
  • tory_58 2019.08.05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3 23:30:26)
  • tory_66 2019.08.05 23:11
    나도 당해봄ㅠㅠ 보살같이. 알려주다가 빡쳐서 틀린말 정정하고 다시 알려줘도 제대로 안해... 착한거 같아 보이는거랑 별게더라 ㅎㅎ..ㅠㅠ
  • tory_60 2019.08.05 22:15

    아...글만 읽었는데 갑자기 속쓰려...

  • tory_61 2019.08.05 22:16
    나도 이런 사람이랑 일해봤는데 진짜 할말하않..처음엔 내가 문젠가 싶어서 되게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일 가르쳐도 똑같이 힘들어해서 알았지..진짜 힘들어 주변 사람들이 저 한사람 때문에
  • tory_69 2019.08.05 23:59
    ?? 진짜 저런 사람은 수십년일해도 저럼ㅎㅎ,, 왜냐면 작년에 같이 일한 사람이 그랬거든ㅎㅎ,, 내가 낼모레 30인데 내가 태어나는 년도에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인데.. 일을 못함.. 딱 저럼.. 근데 엄청 잘하는 것처럼 나대서 더 문제임ㅎㅎ.. 근데 진짜 문제는 일이 병원일인데.. 의료사고 직전까지 몇번 내고 남한테 떠넘김,, 내가 뒷처리 하다가 빡쳐서 이사람이랑 이제 대화를 안함ㅋㅋ 그니까 저 샘은 싸가지가 없다, 면서 다 던지고 나감ㅎ 그러고 몇달뒤 다른데 취업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한달치 병원 수입 다 날렸다고 소문 들림ㅋㅋㅋ(보험청구를 잘못했다고ㅎㅎ..)
  • tory_72 2019.08.06 09:15
    진짜 저런 사람을 지금 내가 가르치는데 속이 터진다.. 알겠다며... 알겠다는데 왜 A를 A가 아니라 Z로 만들어서 오냐고 ㅠㅠㅠㅠㅠ
  • tory_74 2019.08.06 10:09
    나한텐 이런게 남일이 아님. 살려줘...
  • tory_75 2019.08.06 10:09

    나도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27살이였는데... 딱 이런느낌...ㅠㅠㅠ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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