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32VeoAGRfiSwYSgIEoqqOm.png

원문은 

http://blog.naver.com/eunsuya/220158225362

이고 카람 김은수님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국 이슬람 보급을 위해 이리 저리 뛰는 중요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사우디에 유학가셔서 대학원까지 졸업하시며 정통 이슬람 신학 수학하시고 오신것 같고요. 
그나저나 가치판단을 제대로 할수없는 갓난아기의 정서적 감성적 발달에 무척 중요한 음악을 본인의 종교적 견해로
금지시키다는건 아동학대에 가까울꺼 같네요...



--------------------------------------

띠용... 원문 링크 블로그 막아뒀으려나 싶었는데 여전하네... 무슬림이 음악을 들으면 안된다는거 처음 알았는데 뭐지????;
  • tory_1 2019.08.04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3:46:10)
  • tory_1 2019.08.04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3:46:10)
  • tory_2 2019.08.04 08:48
    저런 것들이 딸을 키운다고? 학교나 보낼까?
    국가에서 저런 애들은 구제해야 하지 않아? 부모가 뭔짓을 할지 모르는데
  • tory_3 2019.08.04 08:50
    우와... 댓글에 음악 정도는 들으라는 사람이 되려 쳐맞는 분위기네... ㄷㄷㄷ
  • tory_4 2019.08.04 12:04
    학교 가면 등굣길에 노래 나오고 음악 시간에도 노래 부르고 음악이 안 나오는 때가 없는데 어쩌려고
  • tory_5 2019.08.04 1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50:00)
  • tory_6 2019.08.04 14:00
    ㅡㅡ으 진짜 애한테 뭐하는거야
  • tory_7 2019.08.04 15:30
    진짜......ㄸㄹㅇ는 많은거같아.......;;;; 무슨일이야....참...
  • tory_8 2019.08.04 16:30

    으어... 무섭다...

  • tory_9 2019.08.04 16:44
    걍 이슬람국가가서 살지...
  • tory_10 2019.08.04 16:58
    한국 구석탱이에서 조금씩 퍼진다는게 소름
  • tory_11 2019.08.04 17: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20:05:49)
  • tory_12 2019.08.04 19:24
    왜저래....
  • tory_13 2019.08.04 22:08
    유치원은 어케 보내냐 맨날 새 노래 배워오는데.... 동요틀어달라고 해도 혼나겠네
  • tory_14 2019.08.05 04:32
    딸을 키우면서 저 종교를 믿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하다...
  • tory_15 2019.08.05 13:34

    애초에 가치판단이 안되는 어린아이에게 어떤 종교든(아님 채식이나 사상이나) 강요하는건 학대라고 생각됨


  • tory_17 2019.08.05 15: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30:08)
  • tory_16 2019.08.05 15:41

    아니 저게 뭐야.. 바른 말을 해줘도 종교적 오류의 틀에 갖혀서 받아들이질 못하네..

  • tory_18 2019.08.06 00:35

    ㅈㄴ이상하네; 제정신이 아니야

  • tory_19 2019.08.06 00:56
    종교가 진짜 무서운듯
  • tory_20 2019.08.06 01:40
    와 1시간 전에도 글이 올라왔네 저 블로그 ㄷㄷ
  • tory_21 2019.08.06 03:29
    음.. 무슬림 국가에 갔었을 때 택시 타면 다들 라디오 틀어놓고 노래 듣고 그러던데.. 택시 말고 다른 곳들에서도.... 무슬림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저 사람이 유독 극성인듯해 성경에 하지 말라고 써진거 다 지키는 일부의 기독교인들처럼.. 암튼 뭐가 됐든 딸에게 종교 강요하는 거 진짜 학대 같아 그래서 모태신앙도 별로야
  • tory_22 2019.08.06 06:38
    유럽살아서 무슬림 많았는데 음악이나 이런거 다 듣던데ㅠ 히잡 쓴 애들도 힙합 콘서트도 가고..
    걔들은 좀 유연한 편이었나.
  • tory_23 2019.08.07 05:30

    무슬림들도 비티에스 좋아하고 콘서트 잘만오던데.. 율법적 종교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저런사람들. 

  • tory_24 2019.08.07 11:52

    나 국교 이슬람인 동남아 국가 사는데 다들 케이팝 광인들임... 제일 꽉막힌 곳에서 이슬람 배워가서 딸한테까지 저러냐...

  • tory_25 2019.08.07 15:12

    근데 이슬람에서 음악을 별로 중요시? 좋게 안보는건 맞는거 같긴하더라. 덕분에 음악이 별로 발전을 안하게 되서 거기 대중 음악이 별로라고. 그래서 케이팝에 빠지게 됐다고 중동 지인한테 들었어서.

  • tory_26 2019.08.09 17:22

    애가 불쌍..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26 2024.06.19 1348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1 2024.06.10 735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144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5205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81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2 공포괴담 지인에게 들은 여러 귀신이야기... 12 2019.08.07 9320
641 공포자료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소동 30 2019.08.07 6405
640 공포괴담 현대 청운고 야자시간 괴담 .jpg 12 2019.08.07 7602
639 공포괴담 [레딧] 디즈니월드 어트랙션 <스몰 월드> 에 관한 괴담 20 2019.08.07 11934
638 공포괴담 마지막 한 줄이 소름돋는 글 54 2019.08.07 17688
637 공포자료 남친이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요.jpg 32 2019.08.06 13895
636 공포괴담 [레딧/장문] 기계 속의 생명 8 2019.08.06 3535
635 공포괴담 [레딧/장문] 나는 연쇄 살인마의 변호인이었다 7 2019.08.06 3994
634 공포괴담 [레딧/장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9 2019.08.06 3598
633 공포자료 소름글 모음.jpg 41 2019.08.06 13645
632 공포괴담 [실화괴담]노래를 부르며 따라온 남자 10 2019.08.06 5383
631 실제경험 내 엄지발가락이 신기해 (안무서움주의) 13 2019.08.06 5636
630 공포자료 뭔가에 홀린 부모님(feat.울랄라가 뭐야?).jpg 30 2019.08.05 10548
629 실제경험 (짧음)영등포의 한 모텔에서 16 2019.08.04 6249
628 공포자료 (펌)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 12 2019.08.04 6128
» 공포자료 (펌)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27 2019.08.04 9180
626 미스테리 사후에 먼저 죽은 사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57 2019.08.03 5638
625 공포괴담 [레딧] 니가 자라는것을 지켜봐온 이로부터의 편지 23 2019.08.02 6990
624 공포괴담 [2ch] 리얼 12 2019.08.02 7190
623 공포자료 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16 2019.08.02 966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