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숑과 문피아는 판무라는 장르에서 탑이고
특히 전독시는 전장르를 통틀어 장르소설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 작품이지
앞으로 이게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파워게임을 할수는 있는 조건임
이게 다행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억울하게 넘어가지는 않을 여지라고 봄...
하지만 벨판 표절이슈에서는...
상대분은 그냥 음지에서 소소하게 글올리던 분이었음
책낸것도 없음 상업작도 당연히 없음
일반인이지
그런 사람이 벨계에서 네임드라 불리우는 작가랑 붙어서
이상한 대응 (저희 쪽에서 출판하실래요?) 이런거나 받고
결국 소송도 패소
애초에 우리나라 표절소송 1심에서 바로 원작이 이긴 경우는 못봤기에 법이 땅땅해줘도 뭐.... rg?
정말 갖은 고생을 다하셨을것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시 한번 요미북스 불매를 다짐할거라구
특히 전독시는 전장르를 통틀어 장르소설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 작품이지
앞으로 이게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파워게임을 할수는 있는 조건임
이게 다행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억울하게 넘어가지는 않을 여지라고 봄...
하지만 벨판 표절이슈에서는...
상대분은 그냥 음지에서 소소하게 글올리던 분이었음
책낸것도 없음 상업작도 당연히 없음
일반인이지
그런 사람이 벨계에서 네임드라 불리우는 작가랑 붙어서
이상한 대응 (저희 쪽에서 출판하실래요?) 이런거나 받고
결국 소송도 패소
애초에 우리나라 표절소송 1심에서 바로 원작이 이긴 경우는 못봤기에 법이 땅땅해줘도 뭐.... rg?
정말 갖은 고생을 다하셨을것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시 한번 요미북스 불매를 다짐할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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