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선생님이 오늘 하루 뭐 했냐고 물어보는데 나 솔직히 회사에서 별 일 없단 말이야 그렇다고 회사에서 시시콜콜하게 시안 빠꾸 먹었다 이런 얘기 하기에는 너무 부정적이고 일이 다 잘 안된 소재들 뿐이라서 할 말이 그렇게 없어 ㅋ ㅠㅠㅠㅠ 토리들은 대체 전화영어 선생님이랑 무슨 얘기를 하니? 나 진짜 답답해가지구.... 매일 그 주제 생각하려니까 약간 스트레스 받더라? 난 일주일에 세번하는데 두번으로 돌릴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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