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저건 무관심을 넘어서 교사가 또라이 아니냐 ㄷㄷㄷㄷㄷ 저 학생 좋은곳에 가기를 ㅠㅠ

저거 백퍼 귀찮아서 모른척한걸껄

하여간 일본놈들..

헐.... 교사 소름끼친다....

교사대체... 학폭은 근절할수가없는건가...

일본놈들 귀찮은거 기피하는거 유명하잖아

저러다가 행동실행은 하지않고 힘들게 지내다 꾸역꾸역 졸업 하는 학생들도 있으니 그냥 모른척 손안쓴거지...
근데 동문서답은 극혐이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 이 한마디만으로도 자살까지는 생각 안 했을 수도 있는데... 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교사라고 눌러 앉아있는건 어느 나라를 가나 똑같네

.....겨사도 자살하던가해라 죽은 아이 니가 책임져

미친 저런게 무슨 교사라고 아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애도 착하게 생겼네 넘 불쌍해 ㅠ

교사도 공범이야...진짜 더 무섭다

교사 진짜 개새끼다

일본인의 인성 자체가 저래. 저렇게 모르는척 넘어가고 속으론 썩어들어가도 겉으론 화목한척 그렇게 하도록 교육받고 사회가 그리하도록 압력을 넣지. 오죽했음 '네마와시'란 단어가 있고 그게 기본으로 취급받아. 겉은 반들반들하게 해놓는거야.
일본인들 자신도 거기에 백프로 적응해서 사는게 아니라서 스트레스받는 일본인들도 많아. 그래서 일본인들의 해외여행 붐이 70년대부터 일었는데 외국으로 탈출한 사람들 많았거든. 유명인들 중에도 대놓고 일본이랑 정반대 풍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어. 대표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애 착하게 생겨서 더 안됐다....교사라는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