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몰아서 다 봤는데 배우들이 아깝더라.
밥먹듯 납치당하고 살인청부까지 당할 뻔한 애들이 아무 대책없이 막 돌아다니다 납치 당하질 않나.
납치한 놈들은 납치해놓고 핸드폰 그대로 주고 손도 허술하게 묶고.... ㅋㅋㅋ 꽁트도 아니고..ㅋㅋ
로펌 자체가 추영배 손아귀에 있는데 로펌에서 준 집 그대로 살고 거기서 작전 짜는 것도 웃겼고.
해커 커플은 데이터 뒤지는 게 지들 일이면서 잠수타면서도 유명한 겜 계정을 그대로 쓰질않느....
추영배는 왜 감옥안갔는지도 모르겠고. 재판과정은 다 생략되도.
재미 없는건 아니었는데 전체적으로 허술했던거 같아ㅋㅋㅋㅋ
엔딩 나는 남산 거기서 장화사랑 추영배랑 만나서 추영배 차에서 장화사 병으로 죽고 추영배 그 옆에서 자살하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아쉬웠던 드라마였어ㅋㅋㅋ
밥먹듯 납치당하고 살인청부까지 당할 뻔한 애들이 아무 대책없이 막 돌아다니다 납치 당하질 않나.
납치한 놈들은 납치해놓고 핸드폰 그대로 주고 손도 허술하게 묶고.... ㅋㅋㅋ 꽁트도 아니고..ㅋㅋ
로펌 자체가 추영배 손아귀에 있는데 로펌에서 준 집 그대로 살고 거기서 작전 짜는 것도 웃겼고.
해커 커플은 데이터 뒤지는 게 지들 일이면서 잠수타면서도 유명한 겜 계정을 그대로 쓰질않느....
추영배는 왜 감옥안갔는지도 모르겠고. 재판과정은 다 생략되도.
재미 없는건 아니었는데 전체적으로 허술했던거 같아ㅋㅋㅋㅋ
엔딩 나는 남산 거기서 장화사랑 추영배랑 만나서 추영배 차에서 장화사 병으로 죽고 추영배 그 옆에서 자살하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아쉬웠던 드라마였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