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강타(40)와 레이싱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 32)은 과거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안이 실수로 강타와의 사생활 영상을 공개했다가 삭제하며 둘의 관계가 대중에 드러났다.
1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우주안과의 관계에 대해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01080543431
1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우주안과의 관계에 대해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01080543431
이건 그냥 강타가 피해자... 뭐든 간에 이별과정이 좆같으면 걔한테 대고 톡을 하든지 연락을 하든지... 이게 뭐하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