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처럼 숨어서 감질나는걸 좋아하는데 딱 취저다
언제나오나 언제나오나 했는데 지인이랑 인규랑 붙는씬이 넘나 좋았다
기증자분 사연 같이 들어주는것도 감동이고 지인이가 인규 상처 건드리고 그거 사과하려고 사근거리고 인규는 멀미때문에 의도치않게 화나있는거 너무 귀여웠음
일단 장르물인데 여주가 쓸데없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좋다
여주가 오히려 의사였으면 럽라하려고 끼어넣었네 생각들텐데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라는 롤을 주니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
오늘 국회의원 수술씬부터
장기기증자 에피소드, 차사고까지 너무너무 재밌었다
앞으로도 이정도 퀄리티로 나오면 의드중에 손에 꼽을 수 있을듯
언제나오나 언제나오나 했는데 지인이랑 인규랑 붙는씬이 넘나 좋았다
기증자분 사연 같이 들어주는것도 감동이고 지인이가 인규 상처 건드리고 그거 사과하려고 사근거리고 인규는 멀미때문에 의도치않게 화나있는거 너무 귀여웠음
일단 장르물인데 여주가 쓸데없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좋다
여주가 오히려 의사였으면 럽라하려고 끼어넣었네 생각들텐데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라는 롤을 주니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
오늘 국회의원 수술씬부터
장기기증자 에피소드, 차사고까지 너무너무 재밌었다
앞으로도 이정도 퀄리티로 나오면 의드중에 손에 꼽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