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tory_1 2019.07.30 17:37

    헐 ㅠㅠ 우리나라 사곤가ㅠㅠ 무섭고 안타깝다..........

  • tory_2 2019.07.30 17:45

    그냥 귀신이나 범죄물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고가 났었구나 ㅠㅠ

  • tory_3 2019.07.30 17:52
    나 어제 엄마랑 이 이야기 했는데
    오늘 올라와서 놀랐넹
  • tory_4 2019.07.30 17:55
    ㅜㅜㅜㅜㅜㅜ아고 안타깝다
  • tory_5 2019.07.30 18:19
    근데 야근하구 돌아와서 엘베타고 올라갈 때 좀 무서움...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어두운 긴복도+초록색 비상구 조명 콜라보....
  • tory_6 2019.07.30 19:29

    제목에 사진 주의 좀... 컴에서 들어오자마자 이미지 바로 떠서 놀랐네;

  • tory_7 2019.07.30 19:42
    22 제목에해줘..
  • tory_8 2019.07.30 22:54
    나 그 괴담 생각났는데.. (무서움 주의;;;;)
    어떤 남자랑 여자가 한밤 중에 단 둘이서 엘베 탔는데 남자는 버튼 안 누르다가 여자가 누른 후에야 바로 밑에 층 버튼 눌렀고.. 남자가 먼저 내렸음.. 그리고 여자만 태운 엘베 문이 닫혔는데... 저 창으로.. 칼 든 남자가 씨익 웃어보이고는... 비상 계단쪽으로 뛰어가더라는.... 그 사이 엘리베이터는.. 윗층으로... ㅠ
    내가 본 괴담 중에 제일 소름끼치는 괴담이라 초딩 때쯤 본 건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ㅠㅠ
  • tory_10 2019.07.31 00:08
    222 마자 나도 이거 초딩때쯤 들었는데 아직도 내용 정확히 다 기억나ㅜㅜ 너무 무서웠어
  • tory_11 2019.07.31 01:03
    나 이거 웹툰으로 보고 그 담부턴 다른 사람이랑 엘베 탈때마다 긴장하잖아 ㅠㅠㅠㅠ
  • tory_13 2019.07.31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6:09:02)
  • tory_9 2019.07.30 23:13

    아ㅠㅠ사진도 무섭고 안타깝다ㅠㅠ

  • tory_12 2019.07.31 11:29

    어릴 때부터 창문 있는 엘베 무서웠얻ㄷㄷㄷㄷㄷ

  • tory_14 2019.07.31 14: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7:22)
  • tory_15 2019.07.31 20:11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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