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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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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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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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7.29 16:12

    아고 이뻐라~~ 좋은 엄빠 곧 만나기를 바랄게~~

  • W 2019.07.29 16:14

    고마웡~ ㅜㅜ 아깽이가 사랑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집사와 함께한다면 바랄 것이 없겠어.

  • W 2019.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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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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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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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19.07.29 20:38

    날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9.07.29 23:02
    뽀시래기 슝 나르는 거 졸귀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2 2019.07.30 00:06
    아이고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 성격 보이는 사진 같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겄음 ㅠ ㅠ 
  • tory_15 2019.07.30 09:49
    날.았.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아가야 좋은 집사 만나길 바라ㅠ
  • tory_16 2019.07.30 10:21
    넘 귀엽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 좋은 주인 만나라
  • W 2019.07.29 16:15

    컴맹이어가지구 댓글로 사진 올렸어~ 애기가 활발해서 동영상이 더 많아~ 매력터지는 아깽이라우~

  • tory_3 2019.07.29 1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0 15:38:23)
  • W 2019.07.29 16:20

    침대에 한번에 못 오르니 지형지물을 이용하더라. ㅎㅎ 머리가 보통이 아니야. 

  • tory_4 2019.07.29 16:21
    어머 너무 이쁘다 진짜 ㅜ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 난다!
    애기야 꼭 좋은 집사 만나서 잘 살길 바라 ㅜㅜ
  • W 2019.07.29 16:25

    고마웡~ ㅜㅜ 우리 첫째가 조금만 덜 예민했더라면...너무 안타깝다. 병원가려면 진정제 먹어야 하는앤데 멀쩡하다가도 아깽이 때문에 숨 넘어가. 격리시키면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안되더라구. 아예 우리한테 얘 냄새가 나고 관심을 뺏기는게 스트레스인가봐.  

  • tory_5 2019.07.29 16:43
    아이구 넘모 이쁘고 꿩강하네ㅠㅠ
    일케 임보나 입양글 볼 때마다 우리집이 겁나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ㅠㅠ (우리집도 두냥이가 있어서리 ㅠㅠ)
    좋은 보호자 만나길 바랄게!
  • W 2019.07.29 17:07
    고마워~~ ㅠㅠ 나도 같은 마음이야
  • tory_6 2019.07.29 16:50
    왘! 나랑 같은 동물병원 다니네 ㅎㅎ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 정말 좋은 집사 만났음 좋겠당!!
  • W 2019.07.29 17:09
    반갑다ㅜ토리야 ~~ 선생님 넘 좋으시지~
  • tory_7 2019.07.29 17:34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꼭 좋은 집사 만나길!ㅠㅠㅠ 

  • W 2019.07.30 10:23

    고마워~ 귀염뽀짝이가 주인을 찾고 있싸와요~

  • tory_8 2019.07.29 19:23
    너무너무 예쁜 냥이다ㅠㅠ 우리 애기도 고등어라 더 맘이 쓰이는것... 좋은 집사한테 가서 사랑 많이많이 받고 컸으면 좋겠다!ㅠㅠ
  • W 2019.07.30 10:25

    그치 나도 전엔 고등어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아깽이가 집에 오고 나선 길 고양이도 고등어가 눈에 더 잘 띄더라. 그런게 엄마마음인 것 같아.

  • tory_9 2019.07.29 20:31
    밥먹는 사진 너무 귀엽고 ㅠㅠ 댓글 마지막 사진은 날아라 캣초딩이라서 웃기고 ㅋㅋㅋ 글에 자는 사진도 그렇고 고양이 성격이 똥꼬발랄하네 ㅋㅋㅋㅋㅋ
    평생을 함께할 가족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랄게!
  • W 2019.07.30 10:28

    아니 쟤가 자기 밥이 따로 있는데도 저렇게 힘들게 형아 밥을 뺏어 먹어 ㅜㅜ 반대로 형아는 애기밥을 먹고 사료가 서로 다른데 상대방게 더 좋아보이는지 자기 밥들은 안드신다. ㅎㅎ 글 올리고 마음이 안좋았다가 퇴근해서 놀아주는데 얘가 왜 무는지 알았어. 자기 보라고 놀아달라고 무는 거였더라. 무는 것도 덜하고 팔이랑 몸에 막 엉기는데 사르르 녹아~ 얘교덩어리얌

  • tory_13 2019.07.30 00:35
    아구이뻐라ㅠㅠ 좋은 가족 만나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추천하구가 찐토리 복받을거야♡
  • W 2019.07.30 10:29

    고마워. 어서 묘연을 가진 집사가 나타났음 좋겠다! 어디있니~~ 집사야~~

  • tory_14 2019.07.30 09:20
    토리 사진도 잘찍는다 ㅠㅠㅠ애정이 느껴져 ㅠㅠㅠㅠ 합사가 잘됬으면 좋앟을 텐데 아쉽다
    아갱이 좋은 집사만나서 행복해졌으면!!
  • W 2019.07.30 10:31

    아깽이가 너무너무 귀엽고 분유냄새 날 것 같은 부드러움이 있어. 까칠하고 모셔야 하는 상전님께서는 보여주지 않는 매력에 푹 빠졌지.

    어르신이 마음을 좀 고쳐먹어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도 놀자고 따라다니는 아깽이를 물고 도망쳐서 출근하는 나한테 인사도 안해준다...

    원래 우리 첫째가 출퇴근 때에 배웅도 하고 내 발자국 소리 들으면 앞에 나와있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냥 구석에서 심기불편해만 해...

    좋아하던 캣폴도 아깽이가 올라가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는지 절대 안올라가 ㅜㅜ

  • tory_17 2019.07.30 11:35

    너구 귀엽다 예쁘다 ㅜㅜ

  • W 2019.07.30 13:30

    후후후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다? 이끼 내지는 그림자 같은 고양이와 함께했던 시간이 익숙해서 왜 얘는 자기 생활이 없지? 강아진가 싶어.

    심지어 나 어릴 때 길렀던 강아지도 자기 시간이 있어서 귀찮게 하면 물었는데 얘는 관심을 오롯이 받고싶어해. 

  • tory_18 2019.07.30 12:57
    하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데리고가고싶다....
  • W 2019.07.30 13:32

    나를 의지하고 따르는 귀염둥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인생! 어때?

  • W 2019.07.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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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다니까 씬나서 막 올린다. 어젯밤 뜨뜻해서 보니 기대어서 자고 있던 아깽쓰~ 털이 짧아 그런가 굉장히 따뜻해.

    곧 추운 겨울이 올거야. 우리 토리들 따뜻한 고양이 끌어안고 자면 어떠겠니? 그곳이 곧 극락쓰~ 인생의 완성~

  • W 2019.07.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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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 누워있음 이렇게 베개나 머리 옆에 올라와서 자곤 해. 아침에 밥 달라고 깨우기 전까지 숙면하심

  • tory_19 2019.07.30 13:53

    안이 이런 예쁜 고양이오ㅏ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구나 나는 ㅠㅠㅠㅠ 아쉽다 같이 사는 가족이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ㅠㅠㅠㅠ

    모쪼록 좋은 집에 입양가길 바라~~! 토리도 좋은 일 했다 복 많이많이받아!!

  • W 2019.07.30 15:32

    ㅜㅜ 안타깝구나. 나도 같이 살땐 안그랬는데 독립하니 개털 알레르기가 생기더라. 그때는 면역력이 봐준건지...

    구조가 뭐가 어려울까 했는데 나도 같이 사는 식구가(첫째) 이렇게 싫어하니 온 가족의 동의 없이 무턱대고 데려오는 건 진짜 하면 안된다는 걸 몸소 배우고 있어~

  • tory_20 2019.07.30 13:56
    와 꼬리 짱길당ㅋㅋㅋㅋㅋㅋ기여워 좋은주인 만났으면ㅠㅠㅠㅠㅠ
  • W 2019.07.30 15:32

    귀가 크고 꼬리가 길어서 어떨 때는 청설모 느낌도 난댜~

  • tory_21 2019.07.30 14:41

    아구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가족이 알러지가 있어서 데려오지는 못하겠지만 좋은엄빠 만났으면 좋겠다!

  • W 2019.07.30 15:34

    맞아. 가족이 우선이고 누구든 고통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나도 이렇게 입양글을 올렸단다~ 첫째가 평안한 노년을 보내게 하려면 귀염뽀짝이는 우리 욕심인거라서... ㅜㅜ 흑흑

  • tory_22 2019.07.30 15:42

    앟...톨아 사과해 내 심장폭행한거!ㅜㅜㅜ 넘 귀엽고 예쁘다ㅜㅠ 냥이 행복하게 해줄 좋은 주인 찾았으면 좋겠어.

  • W 2019.07.31 10:31

    미안~ 심쿵엔 약이 없는데 ㅎㅎ 글고 아깽쓰의 행복을 빌어줘서 고마워~

  • tory_23 2019.07.30 16: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7 12:05:00)
  • W 2019.07.31 10:34

    아우 엄청 귀여워. 하루하루 더 교감되는 느낌~ 구조했을 땐 분유를 삼십분에 한번씩 먹여야 하고 배변유도도 해줘야하고

    변비-분유먹는 아깽이들은 5일 정도도 화장실을 못가도 정상이라 함-때문에 배도 맛사지 해줘야하고 육묘가 기계적인 느낌이었는데

    이제 스스로 먹고 놀고 하면서 나랑 같이 놀아줘~ 나랑 같이 자야해~하고 요구하는 것도 뚜렷해지고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거나

    만족을 느낄 때 행복해하는게 보니이까 되게 생명이란 놀랍구나 동물과 사람이 다르지 않구나 느껴져.

    귀여움을 뿌시고 사랑스러움이 새록새록 돋아나~

  • tory_24 2019.07.30 18:38
    와 꼬리도 길고 발도 커보인다!!! 같은 동네같은데 아쉽다 ㅠㅠ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족들에게 갔으면 좋겠당..
  • W 2019.07.31 10:37

    귀, 꼬리, 발이 다 큰데 길고 날씬해질 것 같아. 한시도 쉬지를 않아 놀다가 조용해서 보면 자고 있고 자다 놀다 반복해 ㅎㅎ

    첫째는 뭔가 화분에 물 주는 느낌으로 자랐는데 얘는 사람 애기 기르는 느낌이야. 그리고 몸의 성장과 정신의 성장이 같이 느껴져.

    어제부턴 물지를 않고 핥아주더라. 엄청 뿌듯하고 잘 때도 막 끙끙거리면서 품을 파고드는데 뭐해줄까~소리가 절로 나

  • tory_25 2019.07.31 20:10

    와진짜 와 와 너무 귀엽다 진짜 ㅜㅜㅜ

  • W 2019.08.01 16:34

    사진보다 실물은 더 귀엽지롱~ 뭔가 맹한 얼굴로 똘똘한 행동을 해서 깜짝 놀래

  • tory_26 2019.07.31 22:06
    와ㅏㅏ 넘넘 귀엽고 쪼꼬맣고 사랑스럽다ㅠㅠ 꼬옥 즇은 가족 만나길!!!!
  • W 2019.08.01 19:46
    고마워~ 쪼꼬미가 사료와 사랑먹고 쑥쑥 건강히 자라고 있다!
  • tory_27 2019.08.01 16:37

    우리 달이랑 또옥같이 생겼네. 애기 지금 물거나 하지는 않니?

  • W 2019.08.01 19:53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물어. 배가 고픈데 밥이 없거나- 큰애가 일부러 자기밥 놔두고 애기밥을 다 먹어버리거든- 자기를 보라고 주위환기 시킬 때 물긴 하는데 횟수와 정도가 줄고 있어. 쓰읍하고 안되는 거라고 알리고 또 물면 자리를 뜨거나 하면서 가르쳐주고 있어. 온종일 같이 있는 집사 말고 퇴근하면 잠깐 놀아주는 집사인 나한테 그러는 걸 보면 놀면서 장난치자고 무는 것 같아. 이것도 심해지면 놀이공격성 습관이 된다고 해서 고쳐주려고 노력중이고 아깽이도 학습이 되는 중이라 날 무는 것도 점점 덜해. 내가 소리를 안질러야하는데 ㅠㅠ 깜짝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더니 그걸 너무 좋아해. 남자집사는 어제부터 한번도 안물었대. 손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안겨서 잘 있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성격이 캣유딩임

  • W 2019.08.01 19:58
    https://img.dmitory.com/img/201908/2Ch/XYo/2ChXYoCFN2EWO4gM80QAiC.jpg
    방금 자다 깬 모습
  • W 2019.08.01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1 20:00:42)
  • W 2019.08.01 20:03

    오늘부턴 손을 달라고 하면 주는데 알고주는게 아니라 우리 손위에 자기 앞발을 아무생각 없이 올리는 느낌이야ㅎㅎ
    p18CHePjva4g6i60ykCwU.jpg

  • W 2019.10.04 16:51

    수정하다보니 글이 깨져버렸네~ 입양문의가 없었던 아깽이는 우리집 캣초딩으로 진화하여 형님이랑 싸우면서 잘 지내고 있어 혹시라도 궁금할까봐 후기 남겨

  • tory_28 2019.10.22 02:36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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