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 얼음물
어머님표정=나톨표정
ㅇㅈ 산정상 얼음물이면 한통에 3천원이어도 ㅇㅈ임......
인정 산 위에서 파는건 다 인정
5천원이어도 인정;
저 분 다리가 사진으로는 왜 금방 부러질 것처럼 보이지ㅠㅠ
ㅇㅇ 저정도 마진은 남아야지
방법이 없어 ㅋㅋ 철길이나 도로가 깔린 것도 아니니까..
2배가 뭐야
2배면 싸다
안 가져온 사람들이 밑에서 물을 잘 안사지
보통은 올라가면서 땀나고 더워지고 갈증나고 이러지
시작도 전에 땀나고 더워지고 갈증나고 이러진 않는데...
그리고 보통 산 밑에는 약수터나 수돗물이 있고 정수기 있는 음식점들도 많기 때문에...
아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
5배라도 인정...ㅠ
이건 ㅇㅈㅇㅈ
인정.. 녹기 전에 다 파셨으면 좋겠다
비싼거 이해됨
물 한통 사람 시켜서 나르면 인건비만 얼마여 ㄷㄷ
배달료가 만원밖에 안했다고??? 헐.... 놀랍다...ㅠㅠ
아마... 배달료말고 물건 자체에 마진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함....
정말........ 인정합니다..........
설마 발목에 모래주머니야?
보호대 같은데...
나도 전에 발목 접질려서 병원갔더니 뼈는 안부러졌는데도 아파서 저거 비슷한거 해준적 있었어
따끔따금한 전기로 물리치료 받고 약도 받고 그랬는데 ㅋㅋ
아마도 이런 식으로 발목 아프셔서 하고 계신게 아닐까...
2배면 싸게치는거지 더 받아도 어쩔 수 없음
그래.. 5배여도 사먹는다..
사먹을 수 밖에 없는 물이자너
저기 위에선 ㅋㅋㅋ
그리고 다들 대단하다고 할듯,,
솔직히 저건 인정. 보통일이 아니잖아. 솔직히 3배라도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