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얼 공포다......
자기애성 성격 장애 있는 사람 같아. 어떻게 감히 나님을 니가 깎아내리고 무시할 수 있어!? 라는...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EC%9E%A5%EC%95%A0
가방모찌가 뭐지..?
암튼 망상이 심각하네;;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아야겠는데...이러다가 일 한번 내겠어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있어서 이해했는데 이댓글보고 쳐봤는데 일본어구나
일본어로 가방이 가방인거에서 놀람...
요즘은 가방셔틀로 불러도 옛날엔 가방모찌라고 한듯
뭐 셔틀이나 모찌나 둘다 제대로된 한국어아닌건 똑같은데뭐ㅋㅋㅋ
가방모찌가 뭔가 했다.. 나도 3n살인데 가방셔틀이라고 부르지 가방모찌라고 부르지는 않았는데..;;
오 신기하다 난 글쓴이랑 동갑인데 첨 들어봤어 ㅋㅋ 그리고 나 포함 주변에선 가방순이라 그랬었는데
22222 찹쌀떡인가 했음
4444
ㄷㄷㄷㄷ 현실공포다
다른 동네에서도 그런 단어 많았고 몇년 전만해도 뉴스 기사에 그런 단어가 나왔었어.
좀 올드한 단어라서 그런 가보다 ㅋㅋㅋㅋ 참 세월 빠르네
아웃겨 ㅋㅋㅋㅋ 무슨 번역기 있어야하는 느낌 ㅋㅋ 나도 가방모찌가 뭐지 ? 했는데 대충 스토리보니 알겠더라 ㅋㅋ
와 진짜 무섭다...
34살...ㄷㄷㄷㄷ 아 그리고 가방모찌는 가방持ち의 모찌임. 가지다의 일본어 모츠. 나때는 신부 소지품 챙겨주는 친구나 교수님 수발드는 대학원생들한테 쓰던 말인데 친구들끼리도 쓰는구나. 근데 저 정도면 부모가 뭔가 정신과를 데려간다거나 어떻게라도 했을거 같은데 저렇게 되도록 왜 내버려뒀을까.
34살에서 ㄹㅇ소름...
와근데 나도 중학교때부터 자기만 스포트라이트 받아야되는애는 잇엇음;;;
친구끼리 급을 나눈건 아닌데 27세인 지금도그렇다더라
둘이서 만나면 재밌는데 그때하는 이야기의 70프로가 허언이고
여럿이서 만나면 자기만 관심받아야하고 자기관심 ,끊기면 그 자리 파투낼려고함ㅋㅋㅋㅋ
그래서 난 더놀건데? 갈사람? 갈사람은 가~~ 하니까 존나 뾰로퉁해서가더라
헐.......나이에서 소름 쫙 돋는다......
34살.....?
.... 한남들은 도대체 어떻게 뇌구조가 생겼길래, 응응 맞아맞아 니가 옳아 이러면 잘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참
마지막줄에서 소름끼침.....와....
근데 어떡하면 저런 완전체가 탄생하는걸까 진짜 인간은 신기해;
가방모찌.....첨알구 간다 지금 나도 이십중반인데 아이돌....흠 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 오소소.....저런애가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해...
일주일에 한번씩 사람을 무자비하게 갈아치울정도면 벌써 소외되고도 남았을텐데 주변에 보살이 진짜 많았구나
31살톨 가방모찌 처음 들어본다
34.... 참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성격 장애인 것 같아. 진심 상담 좀 받고 병원 다녀야할 수준 같은데 집에서도 내놓았나 싶기도 하다.
34면 보통 사람이면 포기하고 직장 다니는 나이인데.
엑 댓글에라도 써주면 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들 댓글보니까 더 보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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