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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9 09:34
    정신병이네
  • tory_2 2019.07.29 09:39
    헐...현재나이보니 소름 ㅠㅠㅠ
    병이다 진짜
  • tory_3 2019.07.29 0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48:27)
  • tory_4 2019.07.29 09:48

    아 리얼 공포다......

  • tory_5 2019.07.29 09:54

    자기애성 성격 장애 있는 사람 같아. 어떻게 감히 나님을 니가 깎아내리고 무시할 수 있어!? 라는...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EC%9E%A5%EC%95%A0

  • tory_6 2019.07.29 1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7 11:43:26)
  • tory_7 2019.07.29 10:27

    가방모찌가 뭐지..?

    암튼 망상이 심각하네;;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아야겠는데...이러다가 일 한번 내겠어

  • tory_8 2019.07.29 10:30
    나도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초등학교 시절과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시절까지 남의 가방을 들어 주는 사람들 말하는거래..
  • tory_13 2019.07.29 11:20
    가방모찌 첨 들어본다; 짐꾼이나 가방셔틀이라면 몰라도
  • tory_14 2019.07.29 11:28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있어서 이해했는데 이댓글보고 쳐봤는데 일본어구나

    일본어로 가방이 가방인거에서 놀람...

    요즘은 가방셔틀로 불러도 옛날엔 가방모찌라고 한듯

    뭐 셔틀이나 모찌나 둘다 제대로된 한국어아닌건 똑같은데뭐ㅋㅋㅋ

  • tory_20 2019.07.29 1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6 14:08:41)
  • tory_35 2019.07.29 14:33

    가방모찌가 뭔가 했다.. 나도 3n살인데 가방셔틀이라고 부르지 가방모찌라고 부르지는 않았는데..;;

  • tory_38 2019.07.29 15:34
    본문 같은 상황에선 다른말로 따까리. 시다바리 정도로 이해하면 됨. 이거도 어원은 좀 그렇지만 ㅋㅋ
  • tory_42 2019.07.29 16:07
    유부톨이닌 결혼예정인 톨들은 들어봤을듯.
    결혼식때 축의금 신랑 신부에게 바로 주고싶은 친구들위해서 대기실에서부터 가방들고 따라다니는 친구를 가방모찌라고도 해.
    접수대에 내면 그 돈이 부모님께로 가니까...ㅋㅋ 직접 받고 싶은 신랑신부들은 절친 한명한테 가방모찌부탁함ㅇㅇ
  • tory_43 2019.07.29 16:21
    @42 연애방에서도 종종 봐서 댓글보고 당황ㅎㅎㅎ
  • tory_47 2019.07.29 18:24
    @42

    오 신기하다 난 글쓴이랑 동갑인데 첨 들어봤어 ㅋㅋ 그리고 나 포함 주변에선 가방순이라 그랬었는데

  • tory_9 2019.07.29 10:52
    헐 서른넷.....에서 현실소름
  • tory_10 2019.07.29 10:58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가보다. 저러다가 인터넷에 댓글쓰고 또 루머 확산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연예인도 소문들어서 알고있을텐데 무섭겟다... 무섭다무서워... 사람이 제일 무서워..
  • tory_11 2019.07.29 11:03
    평생 저러고 쳐늙다가 남들한테 민폐나 끼치고 늙어 송장될 지경에는 여기저기 동네방네 업장마다 쌈질하고 온갖민폐 다 끼치다가
    동네명물로 소문나서 시사프로 피디가 언니언니하면 구구절절 사연 털어놓고 살다 관계기관 협의 및 의료시설 입소 각이네
  • tory_12 2019.07.29 11:17
    가방모찌란 말 난생 처음 들어봐서 뭔 말인지 이해 못했네
  • tory_18 2019.07.29 11:35

    22222 찹쌀떡인가 했음

  • tory_48 2019.07.29 18:32
    333333
  • tory_55 2019.07.30 11:11

    4444

  • tory_61 2019.07.30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9:21:49)
  • tory_15 2019.07.29 11:33
    나도 가방모찌에서 가방인데 모찌는 뭐지하고 쭉 내려서 댓글읽고 읽었네
    보기만해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은 사람이네
  • tory_16 2019.07.29 11:33

    ㄷㄷㄷㄷ 현실공포다

  • W 2019.07.29 11:35
    헐 이럴수가 우리동네에선 딱 달라붙어 시중들어주는 애를 가방모찌라고 놀렸는데 우리동네 말인거니 아니면 내가 망구인거니 ㄷㄷㄷ
  • tory_21 2019.07.29 11:51
    나는 키링같은 거 얘기하나? 싶었음ㅋㅋㅋ 악세서리같이 달고 다닌다는 의민 줄
  • tory_57 2019.07.30 15:29

    다른 동네에서도 그런 단어 많았고 몇년 전만해도 뉴스 기사에 그런 단어가 나왔었어.

    좀 올드한 단어라서 그런 가보다 ㅋㅋㅋㅋ 참 세월 빠르네

  • tory_19 2019.07.29 11:44
    가방모찌가 가방셔틀 한본어버전이겠거니 하고 내리긴 했는데 찐톨 댓글의 말구는 또 무슨말인지 모르겠닼ㅋㅋㅋ

    암튼 저 사람은 진짜 정신병인가보네..소름돋는다
  • W 2019.07.29 11:51
    한본어 맞을거야 ㅋㅋㅋ
  • tory_34 2019.07.29 14:31
    망구는 할망구인듯ㅋㅋ
  • tory_37 2019.07.29 15:27
    @34

    아웃겨 ㅋㅋㅋㅋ 무슨 번역기 있어야하는 느낌 ㅋㅋ 나도 가방모찌가 뭐지 ? 했는데 대충 스토리보니 알겠더라 ㅋㅋ 

  • tory_48 2019.07.29 18:33
    @37 나도 망구에서 망구...? 망구는 뭐지ㅋㅋㅋ했는뎈ㅋㅋㅋㅋㅋ 세상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19.07.29 11:51
    34......소름
  • tory_22 2019.07.29 11:55
    결혼식 때 신부 가방이랑 소지품 챙겨주는 친구(보통 절친이 함ㅡ 신부에게 따로주는 부조금도 챙겨야해서) 가방모찌라고 많이 불렀음
  • tory_23 2019.07.29 12:12
    주제랑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가방모찌는 외래어야. 일본에서 똑같은 뜻(비서, 가방셔틀)으로 쓰이는 말임ㅋㅋ 뭔가 우리말 가방이랑 뭐랑 짬뽕된 말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애초에 가방이라는 말부터.. 네덜란드 카바스> 일본 카방> 한국 가방 이 흐름으로 말이 들어온 거라나. 약간 벤또나 와리바시 같은 말처럼 오래 전에 유입됐는데 지금은 잘 쓰지도 않거나 이게 무슨 말인지 거의 잊혀진 그런 느낌이랄까ㅋㅋ
  • tory_24 2019.07.29 12:22
    이런 성격이 있어..곁에 있으면 엄청 피곤해져.. 무조건 자기가 스포트라이트 받아야해.
    그게 단 한순간이라도 뭐든 더 잘나서친구가 그걸 받으면 못견뎌..성인이 되면 지가 젤 돈많이 벌어야하고 잘나가야되고, 자식도 공부 기똥차게해야해. 그만하면 잘하는데..그걸 최고가 되야되니까 이를갈면서 해.. 곁에서 보면 기빨리고.. 무섭다.
  • tory_25 2019.07.29 12:48
    와 소름이네.....
  • tory_26 2019.07.29 12:52

    와 진짜 무섭다...

  • tory_27 2019.07.29 13:21
    와 마지막 줄에서 개소름...
  • tory_28 2019.07.29 13:33
    ㅠㅠ 25살에 오디션 봤다고 해서 아무리 많아도 20대후반이겠지 했는데 34살....
    부적이랑 저주인형.. 현실공포네 진짜 ㅠㅠ
  • tory_29 2019.07.29 13:37

    34살...ㄷㄷㄷㄷ 아 그리고 가방모찌는 가방의 모찌임. 가지다의 일본어 모츠. 나때는 신부 소지품 챙겨주는 친구나 교수님 수발드는 대학원생들한테 쓰던 말인데 친구들끼리도 쓰는구나. 근데 저 정도면 부모가 뭔가 정신과를 데려간다거나 어떻게라도 했을거 같은데 저렇게 되도록 왜 내버려뒀을까.

  • tory_30 2019.07.29 13:44

    34살에서 ㄹㅇ소름...

  • tory_31 2019.07.29 1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18:26:30)
  • tory_14 2019.07.29 14:14

    와근데 나도 중학교때부터 자기만 스포트라이트 받아야되는애는 잇엇음;;;

    친구끼리 급을 나눈건 아닌데 27세인 지금도그렇다더라

    둘이서 만나면 재밌는데 그때하는 이야기의 70프로가 허언이고

    여럿이서 만나면 자기만 관심받아야하고 자기관심 ,끊기면 그 자리 파투낼려고함ㅋㅋㅋㅋ

    그래서 난 더놀건데? 갈사람? 갈사람은 가~~ 하니까 존나 뾰로퉁해서가더라

  • tory_32 2019.07.29 14:14

    헐.......나이에서 소름 쫙 돋는다......

  • tory_33 2019.07.29 14:21

    34살.....?

  • tory_36 2019.07.29 15:18

    .... 한남들은 도대체 어떻게 뇌구조가 생겼길래, 응응 맞아맞아 니가 옳아 이러면 잘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참

  • tory_39 2019.07.29 15:34

    마지막줄에서 소름끼침.....와....

  • tory_40 2019.07.29 15:35
    나는 그 와중에 저 친구한테 환심사서 자보려한 한남들에서 1차 환멸에 마지막 줄에서 2차로 충격;;; 원글톨도 그 포악한 성정 받아주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ㅠㅠ
  • tory_41 2019.07.29 16:04

    근데 어떡하면 저런 완전체가 탄생하는걸까 진짜 인간은 신기해;

  • tory_44 2019.07.29 18:16
    성격장애 있는듯....
  • tory_45 2019.07.29 1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8 10:09:04)
  • tory_46 2019.07.29 18:24

    가방모찌.....첨알구 간다 지금 나도 이십중반인데 아이돌....흠 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 오소소.....저런애가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해...

    일주일에 한번씩 사람을 무자비하게 갈아치울정도면 벌써 소외되고도 남았을텐데 주변에 보살이 진짜 많았구나

  • tory_49 2019.07.29 20:01

    31살톨 가방모찌 처음 들어본다

  • tory_50 2019.07.29 23:10
    34...? 진짜 무서운 애다...
  • tory_51 2019.07.29 23: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알 현실공포다..
  • tory_52 2019.07.30 00:00
    경계선 인격장애와 그 외 다양한 것이 합쳐진 듯
    이렇게까지도 아니고 어느 정도만 증상 있어도 좀 알고 지내다보면 소름 돋던데 진짜 병원 가야 할 수준이다
  • tory_54 2019.07.30 08:51
    222
  • tory_53 2019.07.30 00:36

    34.... 참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 tory_56 2019.07.30 14:50
    어우.. 34. .. 집에 돈이 많은가보다. 저 나이에도 지원해주는거보면.,.
  • tory_57 2019.07.30 15:31

    성격 장애인 것 같아. 진심 상담 좀 받고 병원 다녀야할 수준 같은데 집에서도 내놓았나 싶기도 하다.

    34면 보통 사람이면 포기하고 직장 다니는 나이인데.

  • tory_58 2019.07.30 19:53
    이거 누가 다른 사이트에 퍼간 것 같은데 괜찮아?
  • W 2019.07.31 10:22
    아 정말?? 요즘 왤케 불펌이 많지...글 삭제할게
  • tory_62 2019.08.07 04:27
    @W

    엑 댓글에라도 써주면 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들 댓글보니까 더 보고싶어졌어....

  • tory_59 2019.07.30 20:13
    오ㅏ......... 마지막쥴 소름
  • tory_60 2019.07.30 20:41
    10년전이면 한창 아이돌 쏟아지기 시작했을 때네
    그래도 자기 살 갉아먹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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