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
31살 밖에 안처먹은것들이 인성하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참...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 적었나?
이해가 안가네...
쌍으로 지랄했으니 알바도 얼마나 심장 떨렸을까ㅠㅠ
그냥 반말도 기분나쁜데 야??
병신이 어딜 처음보는 사람한테 야야 거리고 난리야
7777 아주 돈쭐을 내줄거야(꼭 써보고 싶었던 댓글.. 히힣)
무식이 철철 넘치네
피래미같은 새끼 서른 하나밖에 안 먹은 새끼가 아주 끼리끼리 사이언스여
진짜 저정도는 할아버지중에도 진짜 완전 꼰대같은 할아버지한테나 당해봤지;;;;;
야 ~~했냐? 이말투를 31살이..? 진짜 실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다 기분 개더러웠을거같은데 알바생 잘했네......ㅜㅜ
88년생ㅋㅋㅋㅋ 어린것들이 지랄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잘 만났네
지네들이 상식없는건 모르는구만
점장님 누구여 존멋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칠십대 할아버지면 몰라 노친네가 예의가 없네 하고 혀차고 말지, 31살짜리가 꼴랑 담배한갑 사면서 야 야 거리냐? 물건 사면서 갑질하고 싶으면, 백화점 가서 문닫아 오늘 여기 하루매상 내가 다 올린다. 이 정도는 되야 하는거야.
본인들 사진도 같이 찍어서 올려주삼 이런 인간들 면상 참 궁금함
꼭 어디가서 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서비스직 상대로 진상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