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얼굴에는 불만 없었지? 그렇지?
언니..
얼굴에는 불만 없었지? 그렇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 직접 들은 건 아닌데 그랬다는 얘긴 들었어ㅋㅋㅋ할미톨인데 그때는 존나가 지금처럼 많이 쓰이지도 않았거든? 어디 소설같은데 활자로 나와도 벌렁벌렁하는 심한 말이었구 그때는 개새끼 정도도 드라마 대사 ㄴㄴ 만화대사 ㄴㄴ 하던 시대인데 ㅋㅋㅋㅋ엄청 놀랐어ㅋㅋ
존나덥죠 ㄴㄴ
존나춥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에서 한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있었을 때 활동했음 학창시절 이야기도 그렇고.. 아마 진작에 연예계에서 사라렸을지도 모를 사람..
그런게 없었을 때니까 이미지 좋게 은퇴했지
난 이거 김민희가 그랬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
말버릇은 모르겠는데, 심은하 소문 많았어. 학폭 가해자란 걸 라디오 생방송하다가 가해자 동생이 전화로 터트렸거든... 아니라면 해명기사 있을텐데 없더라구.. 마지막승부엿나 농구드라마 여주로 떴다가 그 폭로이후 확 죽었었지. 그러다가 M이란 호러드라마로 다시 상승세.
미모 무슨일이람...
북방형미인 중에서는 탑인거 같아.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심은하는 심은하임.
딱 한국영화 부흥기 시작될 때 은퇴해서 그게 매우 아쉽고 본인도 아쉽겠지만..
연기할 때 캐릭터에 극도로 몰입하는 타입이라 정신건강이 매우 안좋았겠더라고.. (청춘의덫 찍고 인터뷰중..)
지금도 좀 많이 힘든거 같은데, 그래도 배우로서는 좋은기억으로 남는 배우임.
원래 봄날은간다 시나리오 받고 찍으려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보이콧하고 이영애한테 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