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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8 14:58
    진짜 모성애를 이기는 혐오감이 느껴질듯.........
  • tory_2 2019.07.28 14:59
    또 찍었다고??? 헐 진짜 저러면 어떻게해야할까 ㅠㅠ 애키우기 힘들어 ㅠㅠㅠ
  • tory_3 2019.07.28 14:59
    어머니 너무 불쌍하시다...한남새끼야 왜사냐
  • tory_4 2019.07.28 14:59
    며칠 전에도 봤던 글이지만 볼 때마다 어머니 상태 걱정된다ㅠㅠ 아들새끼 미친놈
  • tory_5 2019.07.28 15: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1 23:47:28)
  • tory_6 2019.07.28 15:01

    병원보내야지 관음증 병이야 근데 글에서도 나오지만 제일 걱정은 글쓴이다. 우울증있다는데.... 걱정스럽다

  • tory_7 2019.07.28 15:01

    병신새끼 저런 엄마 손에서 자라도 역시 한남은 한남

  • tory_8 2019.07.28 15:02
    내자식이면 진짜 죽였을것 같아...버리고 도망가거나 평생을 병원에 가둬두거나 진짜 끔찍하다
  • tory_9 2019.07.28 15:02
    딸이랑 둘이 살아야지... 저런 자식 못 품어 ㅠㅠ
  • tory_10 2019.07.28 15:03

    댓에 여동생 방 확인하라고 나왔었지...ㅠ

  • tory_11 2019.07.28 15:03
    애비가 아들 존나 개패듯이 팼으면 좋겠다
    저런 개보다 못한 놈들은 쳐맞아야 말들음
    개는 사랑과 교육으로 되지만.. 저런 것들은 그냥 쳐 패야 됨
    형벌로 벌하는게 맞지만 아직 형벌이 솜방망이니
  • tory_12 2019.07.28 15:05
    저건 병원 가야지.. 범죄인데다가 중독임..
  • tory_13 2019.07.28 15:05

    근데 저런병은 남자만 있는 특수병인거니.... 왜 잡고보면 높은확률로 남자인거니....선천적인 정신병인건 아닐거 같아....

  • tory_11 2019.07.28 15:10
    뭐 선/후천적으로 충동에 약하다 이런 것도 있겠지만
    불법촬영이 [국산야동]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남자가 야동 보는 건 당연, 건강한 것'이라는 문구 아래 불법인지 합법인지 전혀 상관 없이 '야동'을 즐기고
    불법촬영 피해자들은 그냥 영상 속의 몸뚱아리, 물체로 전락시키는 이 문화가 가장 큰 요인이겠지
    '일반인녀' 'ㅇㅇ여대 화장실녀' '도서관 업스' 이런 거 자꾸 보다 보면 나도 함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찍고 싶고 이런 놈 나오지 필연적으로
    솔까 선천적으로 남자만 있는 특수병이니까 남자는 전부 어릴때부터 감금교육시켜야 된다고 주장하고싶지만..
  • tory_41 2019.07.28 16:17

    병이기보다는 그런 문화가 형성되어버려서임... 

  • tory_45 2019.07.28 17:24
    @11 맞아 남자가 야동보는거 당연하다 이 인식 엄청 퍼져있어
    당장 친구(여자임)랑 이거땜에 싸운 적 있는데
    친구는 남자들이 야동 보는게 당연하다 안보면 남자들은 힘들어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거야
    나는 그걸 이해할 수가 없어서 그게 말이되냐고 그랬는데 말 자체가 안통해서 너무 답답하더라
    이미 그렇게 전제가 깔려있으니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하나봐 그냥 싸우기싫어서 그 주제 안꺼냄
  • tory_14 2019.07.28 15:07
    같이 못 살지 소름끼쳐
  • tory_15 2019.07.28 15:08
    사람인가 미친
  • tory_16 2019.07.28 15:08
    나같음 걍 같이 안살것 같음..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남편이 아들 두둔하면 딸데리고 이혼할듯..아니면 쟤혼자 내보낼듯
  • tory_17 2019.07.28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4:59:26)
  • tory_18 2019.07.28 15:11
    와 그래도 아들 겁나 혐오하고 딸 걱정하네 보통 이런 판글은 아들 걱정하고 뻔뻔하게 적반하장 아닌가? 정상이셔서 다행이네..
  • tory_19 2019.07.28 15:11
    저런건 어떡하냐..하
  • tory_20 2019.07.28 15:14
    안타깝다..
  • tory_21 2019.07.28 15:15
    자기 부인 형제 시진 찍어서 올리는 한남들 많잖아
    난 불안해서 딸 데리고 탈출할거야
    이미 저런 짓 저지르고 또 그런 거 보니까 못 고친다
  • tory_22 2019.07.28 15:18

    또 찍었다고? .. 본인도 주체가 안되는 성범죄자인것 같은데 격리시켜야 하는것 아니야?

  • tory_23 2019.07.28 15:22
    아니 엄마의 저런 상태를 알면서도 또 찍는다고...? 진짜 정신병인가
  • tory_24 2019.07.28 15:24
    저런 경우엔 진짜 어떡해야할까...
    병원보낸다고 고쳐지나 저게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든지 글만봐도 느껴져서 더 안타깝다...
  • tory_25 2019.07.28 15:25
    ㅠㅠ 힘든 마음이 느껴져
  • tory_26 2019.07.28 15:28
    부부방이랑 여동생방 집화장실도 확인해봐야하는거 아니냐...
  • tory_29 2019.07.28 15:33
    22222
  • tory_35 2019.07.28 15:54
    3333333
  • tory_27 2019.07.28 15:30
    성도착증 뭐 이상성욕 이런거 같은데 병원 보내야됨. 저게 더 발전돼서 존나 큰일 내기전에 이미 큰일이지만 ㅡㅡ
  • tory_29 2019.07.28 15:33
    22222
  • tory_28 2019.07.28 15:33
    ㅜㅜ엄마랑 여동생 찍을까봐 불안해
  • tory_30 2019.07.28 15:37
    엄마가 자기때문에 약먹는데도 또저러는거보면 정신병아니냐 약먹을 사람은 저새끼인듯...
  • tory_31 2019.07.28 15:46
    진짜끔찍하다.....
  • tory_32 2019.07.28 15:50

    내가 애 엄마라면... 와 진짜... 어떻게 버팀. 근데 남편 반응이 너무 유한 거 같음. 우리 아빠였으면 오빠 죽을 때까지 패고 호적 팔텐데...

  • tory_34 2019.07.28 15:53
    남편한테는 안알린것 같음!
  • tory_38 2019.07.28 16:04
    남편한테 말했단 얘기없고 혼자 알고있었다 그랬고 또 걸렸을 때 그 때 남편을 경찰서로 보냈다고 그랬어;;
  • tory_39 2019.07.28 16:07

    ???

    제대로 좀 읽어봐

  • tory_32 2019.07.28 16:11
    @34

    아... 걸으면서 읽었더니 지나쳤네. 신랑 반응이 너무 태연한 거 같았는데 몰랐었구나. 우울증 오면서까지 아들한테 그래도 기회를 줬던 거 같은데ㅜㅜ

  • tory_32 2019.07.28 16:14
    @39

    ㅋㅋ 그랭

  • tory_33 2019.07.28 15:51

    엄마가 저러는데도 또 찍는건 뭐야 진짜 왜 저러는거야 

  • tory_36 2019.07.28 15:55
    음 나같으면 딸 데리고 별거나 이혼해서 따로 살래....분명 또 범죄 저지를텐데 그럼 진짜 돌듯. 무엇보다 딸이랑 어머니 안전부터 보장이 안 되는데 뭘 믿고 변태랑 같이 살겠어....
  • tory_39 2019.07.28 16:08

    남편은 뭔죄야 ㅋㅋ

    아들만 따로 독립시켜야지

  • tory_37 2019.07.28 15:58

    엄마가 무슨 마음일지 상상도 안감 ㅠㅠ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는게 이런거일듯 ㅠㅠ

  • tory_40 2019.07.28 16:11

    판춘문예인가 사실인가

  • tory_44 2019.07.28 16:48
    요즘 초딩 남자애들도 몰카 찍어올리는 세상이라..ㅎ
  • tory_47 2019.07.28 17:33
    초딩들이 찍어올리는 엄마 몰카 이런것도 엄청많아...
  • tory_42 2019.07.28 1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5 10:36:08)
  • tory_43 2019.07.28 16:30
    이런경우 있어 아들이 성범죄 저지름 -> 엄마가 도저히 쟤 못키운다고 함 -> 누군가는 아들을 책임져야 하니 아빠가 아들데리고 이혼하거나 별거
    부부사이 나쁘지 않은데도 아들새끼때문에 이혼함
  • tory_46 2019.07.28 17:26
    지 자식새끼 쓰레기 한남인거 남편도 알아야하는거 아님? 난 속 문드러져서 나만 알고는 못버틸듯
  • tory_48 2019.07.28 17:34
    극혐
  • tory_49 2019.07.28 18:23
    당장 금전 지원을 끊고 호적에서 파버려야지
  • tory_50 2019.07.28 19:54
    아 어어니 넘 안타까우ㅠ
  • tory_51 2019.07.28 23:05
    그렇게 엄마가슴에 대못박고 또? 또찍었다고??? 사람새낀가,,, 어머니껜 죄송하지만 저정도면 병이에요,,,
  • tory_52 2022.11.07 20:54
    와 진짜 지옥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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