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7.28 02:45
    미친새끼들 참 많아 왜 불쌍한 동물로 술을 담아???
  • tory_2 2019.07.28 02:52

    중국....너흰 정말....ㅡㅡ

  • tory_7 2019.07.28 05: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8 05:43:02)
  • tory_3 2019.07.28 02:54
    미친 하다하다...
  • tory_3 2019.07.28 02:54
    진짜 왜저래...
  • tory_5 2019.07.28 03:39
    미친... 수요가 있으니 저러겠지? 사먹는 것들도 미쳤다
  • tory_6 2019.07.28 05:17
    미친;; 왜저러는거야
  • tory_8 2019.07.28 08:28
    먹는 갓들이나 만드는 것들이나 마시고 뒤졌음...
  • tory_9 2019.07.28 1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3:14:53)
  • tory_10 2019.07.28 1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7:15)
  • tory_14 2019.07.28 11:45
    2222 옛부터 호랑이는 산신령 혹은 산 수호자 이렇게 불리지 않았나 ㅠㅠㅠ
  • tory_21 2019.07.28 20:02

    2222 우리 할머니가 많이 하시던 말인데

    개, 뱀, 이런거 많이 먹으면 다 돌아온댔어...

  • tory_11 2019.07.28 11:13
    ㅠㅜ
  • tory_12 2019.07.28 11:37
    태국 동물학대오져 미개해
  • tory_13 2019.07.28 11:42
    미쳤구나 죽고 싶어서 환장했나;; 뱀도 위험한데 호랑이를???
  • tory_15 2019.07.28 11:53
    미친놈들...
  • tory_16 2019.07.28 12:33
    토할거같아 저걸 먹고싶나 미친
  • tory_17 2019.07.28 14:05

    아 끔찍해....

  • tory_18 2019.07.28 14:39
    아니 동물학대 이런거 다 떠나서라도 그냥 위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저걸 먹고싶나...? 진~~~~짜 막말로...갓 태어난 것도 아니고(이것도 우웩이지만 복중 새끼 먹는 식문화가 종종 있는 거 같아서...) 어느 정도 큰 사첸데 털 사이사이, 입 안, 발톱 사이에 어떤 균이 있을지 알고...과일이나 식물(더덕이나 인삼 등)이야 뭔가 우러나온다지만 사체를 술에 담가놓으면...뭐가 우러나오긴 해...? 호랑이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
  • W 2019.07.28 21:15

    222.. 사진만 봤을땐 내장제거 (....) 도 안한거 같은 느낌인데 ㅠㅠㅠ 너무 미개한거같음... 식물이나 과일류 말고 곤충이나 동물로 담그는 술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 tory_19 2019.07.28 15:11
    어린새끼로 술담그는거 야만적인 문화야.....
  • tory_20 2019.07.28 17:20
    웩이다 진짜 ㅠㅠ 뱀술도 그렇고 시체썩은 술 먹고싶나
  • tory_11 2019.07.28 18:45
    우리 엄마 말버릇 생각나네
    "그 귀여운 걸 어떻게..."
    우리 고양이 혼낼라고 할 때 말버릇임...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1907/3TS/65W/3TS65WMQhywOOKIYGkiwgc.gif
  • tory_22 2019.07.28 20:39
    사진은 못보고 내려서 기사만 봤다... 지들 새끼 저렇게 하라면 할수 있나.. 동물의 생명을 저렇게들 우습고 하찮게 여길수가있나.....
  • tory_23 2019.07.28 20:55

    세...정말 혐오스럽다 눈물나...어떻게 저럴수가. 꼭 천벌을...죽어랏 정말...

  • tory_25 2019.07.28 22:09
    어휴.. 사진보고 너무 놀랐네
  • tory_26 2019.07.28 22:22
    왜살아 진심
  • tory_27 2019.07.29 10:38

    구역질난다..불쌍해

  • tory_28 2019.07.29 12:10
    술이 뭐라고 저렇게 다 죽여가면서 만드냐 진짜... 보기 싫다
  • tory_29 2019.07.29 16:38

    애기들을 술로 담그다니..ㅠㅠ 불쌍하다.....

    미개한 새끼들 다 뒤졌으면..

  • tory_30 2019.07.30 00:37

    으휴.. 인간들의 욕심이란..ㅠ

  • tory_31 2019.07.30 11:06
    가엾어라... 아가들아 좋은 곳으로 가렴
  • tory_32 2019.07.30 23:05
    아 이런거 보다보면 진짜 인간이 제일 나쁜거같아ㅠㅠ 좋은 곳으로 가라 얘들아...
  • tory_33 2019.07.31 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9:21:49)
  • tory_34 2019.07.31 14:12
    호랑이들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호랑이사원 문 닫는다니다행이네 예전부터 말 많던데 이제야 닫다니..
  • tory_35 2020.02.22 19:54

    미쳤다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6 2024.06.19 2073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3 2024.06.10 789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479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5208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813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 질문/잡담 가위 관련한 얘기. 별거아님! 안무서움! 18:55 33
3125 실제경험 나랑 동생이 같이 경험한 거 4 2024.06.20 359
3124 실제경험 지하철 도플갱어(?) 만난썰 8 2024.06.17 898
3123 공포괴담 (스압)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7 2024.06.17 992
3122 창작 내가 바로 네가 청산해야할 업보야(꿈 이야기임!) 6 2024.06.12 818
3121 실제경험 자기직전에 드림캐처 흔들리고 가위 눌림... 13 2024.05.30 1421
3120 범죄기사 남녀 살인사건 4 2024.05.30 1749
3119 실제경험 어제 저녁에 겪은 일 11 2024.05.25 2389
3118 질문/잡담 너네 최애 괴담 있어?? 66 2024.05.24 3545
3117 질문/잡담 (찾아줘) 죽은 친구가 길을 찾을 수 있게 집에 불 켜고 밤 내내 통화하던 괴담? 아는 사람 있을까? 11 2024.05.22 1631
3116 공포괴담 숙박업소에 존재하는 10가지 미신 21 2024.05.21 3016
3115 질문/잡담 나도 괴담 찾아볼래 민박집 관련 2024.05.18 923
3114 실제경험 어제 이상한 여자가 쫓아왔어 9 2024.05.18 2343
3113 실제경험 (별일없음주의) 나 쇠소깍 놀러갔다가 되게 무서웠던 적 있는데 여기에 뭐 얽힌 썰없나? 25 2024.05.17 2848
3112 공포괴담 얘들아 혹시 이 이야기아는사람 10 2024.05.16 2785
3111 공포괴담 송정 민박집 11 2024.05.14 7830
3110 공포괴담 무서워서 아침에 읽은 괴담 2 2024.05.14 7019
3109 공포괴담 소름 쫙 돋았던 고양이와 새우깡 괴담 6 2024.05.14 6693
3108 미스테리 찐 흉가랑 폐가는 다르다는거 있잖아 3 2024.05.14 6684
3107 미스테리 사자 사진을 못본다는 글쓴이 8 2024.05.14 743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