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가 본 최태성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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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라기엔 거의 대다수라서...

헐..누가 야스쿠니 돌인데?

@4 그 아이즈원인지 나발인지 거기 일본애들. 야스쿠니서 공연함

@5

헐....걔들 우익아니라고 쉴드 친 글만 보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ㅠㅠ

@9 그러니까 언금하자 불매하자 얘기 나왔었지 그럼애도 불구하고 잘만 활동하더라 진짜 싫음

@9 아 정확하겐 이거네.

'프로듀스48'은 앞서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을 탄생시켰던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종합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AKB48시스템이 결합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이에 '프로듀스48' 방송 전부터 일부 누리꾼들은 아미코토 야스시가 대표 우익으로 꼽히는 인물이고, AKB48이 우익 활동에 적극적인 그룹이라는 것을 문제 삼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AKB48은 야스쿠니 신사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국군주의의 상징인 기미가요를 제창해 우익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역시 AKB48의 자매 그룹에 속해 있어 우익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다. 하지만 팬들은 세 사람은 해당 무대에 선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 같은 경우, 지난 2016년 일본의 전범을 미화한 콘서트에 올랐다. 1945년 공습 영상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AKB48의 리더는 욱일기가 박힌 의상을 입고 나왔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함께 '우리는 싸우지 않아'를 불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우익 논란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뭐...근데 그거나 그거나라서....ㅋ

그래서 한국멤버 팬인데도 보지도 듣지도 못함
존나 짜증.. 일본멤버 팬있는 것도 소름끼치는 판국에
우리나라에 데뷔를해?? 미쳤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