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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7 0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10)
  • tory_2 2019.07.27 06:17

    공포방 글인 줄..ㅠ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강아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 tory_3 2019.07.27 06:25
    화장실에만 가둬둘거면 대체 왜 키우는걸까...
  • tory_4 2019.07.27 06:29
    미쳤나봐 진짜.... 불쌍해 ㅅㅂ...
  • tory_5 2019.07.27 06:38

    제발 동물법좀 강화시켜줘....... 키우는것도 다 자격증 따게 만들고 학대하는 행위에 처벌좀 쎄게해줘라

  • tory_6 2019.07.27 06:44
    저게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니까 저렇게 후기 올린거잖아 진짜 저런 사람은 동물 안 키웠음 좋겠다ㅠㅠ 불쌍해 ㅠㅠ
  • tory_7 2019.07.27 06:51
    세상에......그럼 저거 사기 전엔 문 닫아놓고 키웠다는거야? 불쌍해라ㅠㅠ
    우리 강아지는 자기발로 들어간 방안에서도 좀 있다가 나오겠다고 문열라고 문 긁는데 ㅠㅠ 저걸 사진찍어 올릴정도면 정말 아무 문제의식이 없나보다.....ㅠㅠ
  • tory_8 2019.07.27 06:51
    와 기가 막힌다 감금 수준인데
  • tory_9 2019.07.27 07:04
    헐;;;;;;;;;;;;;;;;;;;;;;;;;;;;;;;;;;;;;;;;;;;;;;;;;;;;;;;;;;;;;;;;;
  • tory_10 2019.07.27 07:06
    저럴거면 왜 키우냐 정말 너무하네
  • tory_11 2019.07.27 07:31

    말그대로 애완동물로 키우는거네..

    가지고 놀고 싶을때 꺼내쓰는..

    그외에는 그냥 상자에 담아두는거지..

  • tory_12 2019.07.27 07:46
    집에 화장실이 두개여서 하나를 강아지방으로 쓰는거 아닐까싶긴한데 아예 문을 닫아놓고 키웠으면 강아지가 답답하긴했겠다. 화장실에 보통 창문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 tory_13 2019.07.27 08:00
    뒤에 쟁여놓은거 보면 안쓰는 화장실도 아니고 서브용도 아닌거 같음... 그냥 미친거지
  • tory_26 2019.07.27 0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2 20:27:58)
  • tory_14 2019.07.27 08:01
    애기너무불쌍해ㅜㅜ
  • tory_15 2019.07.27 08:03
    아가ㅠㅠㅠ
  • tory_16 2019.07.27 08:03
    ㅅㅂ 존나 공포스럽네
    저게 감옥이지 반려견 키우는건가
  • tory_17 2019.07.27 0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22:59:32)
  • tory_18 2019.07.27 0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7 12:05:04)
  • tory_19 2019.07.27 08:20
    공포다. 저럴거면 왜 키워?
  • tory_20 2019.07.27 08:20
    나 키우는 강아지 전주인이 혼자사는 직장인인데 아침에 출근할때 화장실에 놓고 문닫고 갔다가 저녁에 와서 문열어줬다고 하더라고. 강아지가 애정결핍 생긴건지 계속 만져줘야되고 사람 손이 안닿으면 엄청 불안해함
  • tory_35 2019.07.27 10:14
    헐 또라인가
  • tory_21 2019.07.27 08:20
    아니 저게 뭐야 미친...
  • tory_22 2019.07.27 08:30

    저인간도 하루종일 화장실에 쳐넣고싶다

  • tory_23 2019.07.27 08:32
    나같은직장 사람도 고양이를 현관입구 중문에 가둬놓더라
    밖에나올때는 중문에 가둬놓고 나오던가, 집이 아파트인데 옥상에 두고 출근... 그거말하면서 본인은 뭔잘못인지 몰라
    죽어가는 새끼고양이들중 나머지는 죽고 혼자 남아서 데려다키우는건 좋은일하는건데.. 그걸 왜 가둬놓고 키워...
  • tory_24 2019.07.27 0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23:13)
  • tory_25 2019.07.27 09:06
    물어뜯어놓을까봐 화장실에 가둔듯.. 그럴거면 개는왜키워;;
  • tory_27 2019.07.27 0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10 22:33:09)
  • tory_28 2019.07.27 09:30
    난 귀신이고 뭐고 이런게 제일 무섭더라. 우리 곁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저런 행동을 하면서도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모르는 저런 모습.. 진짜 소름끼져.
  • tory_4 2019.07.27 09:31
    22.진짜 싸이코같아
  • tory_29 2019.07.27 09:39
    슬프다...ㅠ 우리집에 왔던 멈무도 예전집에서 저렇게 살았대.. 화장실에 갇혀서. 개 2마리키우던 집이었는데 둘이 자꾸 싸우니깐 가둬두고 키웠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 그와중에 임신은 두번이나 시켰다더라 시발..
  • tory_30 2019.07.27 09:40
    인형이냐 진짜 개 왜키움
  • tory_31 2019.07.27 09:46
    헐 왜키워.. ㅠㅠㅜㅜㅠㅜ
  • tory_32 2019.07.27 09:47

    서브용이라도 문제지. 인권도 있듯이 개권도 있는 거 아니냐고. 지한테 변기 옆에서 밥 먹으라고 하면 먹을까 궁금하다.

    거기다 얼마나 갇혀있는 게 스트레스겠어.

  • tory_33 2019.07.27 10:01
    헐 학대..
  • tory_34 2019.07.27 1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1:13:32)
  • tory_35 2019.07.27 10:15
    강아지들 배변판이랑 밥그릇 각각 다른방에 놔두는게 제일 좋은데
    저 멍멍이 스트레스 장난아닐듯
    하ㅠㅠ
  • tory_36 2019.07.27 10:30
    헐??????
  • tory_37 2019.07.27 1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50:42)
  • tory_38 2019.07.28 01:04
    끔찍해;;;;;;;;;;;
  • tory_39 2019.07.28 0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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