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무슨 게임인지는 말 안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필터링 의미 없어서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팔랑귀라 유저말에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는게 겁나 티나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 티라도 내지 말던가;
커뮤 굴리다가 게임 만든건지(커뮤 싫어하는거 아님) 너무 수동적이야; 유저 말 잘 듣는건 좋은데 너무 왔다갔다하니까 왜 저러나 싶고...
돈 벌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걸러들을거 걸러들어야하는거 아니야...? 진짜 기본적인것도 유저들이 건의해서 하는데 뭔....;;; 거의 유저가 게임 만드는 수준
대충 이입할수있는 주인공을 만들고 그 주인공을 중심으로 캐릭터들이 모이고 사건이 전개되는 스토리인데ㅋㅋㅋㅋㅋ 엄청 예전에 누가 주인공 비중 줄이고 애들 과거 좀 풀어달라고 건의 한적이 있거든...ㅋㅋㅋㅋㅋ(대체 왜??????) 근데 그 이후로 주인공이 정말 엑스트라만도 못하게 되어버림 ㅋ
캐릭터 과거야 설정상 주인공이 안나오는건 당연하지만..... 주인공의 목표가 애들과의 교류인데 생일이나 이벤트 스토리에도 안나오는건 너무한거 아니야?? 그럴거면 왜 주인공을 만든거...?ㅋㅋ
그나마 메인 스토리에서는 주인공다운 대접을 해주긴 하는데 메인스토리 지금 6개월 넘도록 안나오고 있구요....물론 우연일 수도 있지만....^^ 쫌...ㅎ
그리고 커플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빡친다.... 처음부터 공식커플도 아니고... ㅌㅇㅌ에서 유저들이 2차 창작으로 파고있는 커플이 흥하니까 이벤트라던가 굿즈에 대놓고 밀어주던데 ㅋㅋㅋ 오히려 기분이 나쁨....나도 이 커플 좋아했는데 약간
이런느낌ㅋㅋㅋㅋㅋ 2차 창작은 유저끼리 즐기게 놔둬... 회식자리에 눈치없이 낀 과장처럼 굴지말고....
히히 얘네들 밀어주면 좋아하겠지?? 이딴 생각도 버려... ㅌㅇㅌ만 보고 사람들이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진짜
여담으로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 하려는 게임 회사들 다 싫어 진짜ㅋㅋ 일이나 제대로 했음 좋겠다 제발...되도않는 친목질에 끼어들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