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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5 1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23:09:50)
  • tory_2 2019.07.25 18:02
    쏘패같은데 존무다ㄷㄷㄷ
  • tory_3 2019.07.25 18:02
    인간이아닌듯
  • tory_4 2019.07.25 18:02
    뇌가 없고 좆만 있네
  • tory_5 2019.07.25 18:03

    미친새끼. 공감능력 없는 소패네..

  • tory_6 2019.07.25 18:03

    무섭다.. 사람이 아니다. 

  • tory_7 2019.07.25 18:03
    저런 새끼는 헤어질 때가 더 무서울 듯
  • tory_8 2019.07.25 18:03

    사람 죽이네 정말 

  • tory_9 2019.07.25 1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05:39:50)
  • tory_10 2019.07.25 18:05
    에휴 ㅋㅋㅋ;; 별 또라이가..
  • tory_11 2019.07.25 18:05
    미친놈
  • tory_12 2019.07.25 18:06

    미친놈이네

  • tory_13 2019.07.25 18:06
    와 왜 사냐 진짜
  • tory_14 2019.07.25 18:06
    와 진짜 개새끼다,, 부모님 돌아가셔서 상치르는 사람 번호를 물어보냐
  • tory_15 2019.07.25 18:06

    공감능력도 없는데다가 센스도 없는 놈이네

    여자를 인간으로서 존중하지 않으니까 저러지

  • tory_16 2019.07.25 1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6:16)
  • tory_17 2019.07.25 18:07
    상 치른 직계가족한테 뭐 하는 짓이야
    미친놈임???아 미친놈 맞네
  • tory_18 2019.07.25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1 23:48:17)
  • tory_19 2019.07.25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9:32:12)
  • tory_27 2019.07.25 18:10

    22222 레알 소시오패스...

  • tory_60 2019.07.25 20:20

    333333333

  • tory_20 2019.07.25 18:07

    참.. 아버지 상당한 사람한테.. 동생번호를 장례식장에서.. 진짜.. 대가리가 장식이냐

  • tory_21 2019.07.25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1 04:23:29)
  • tory_22 2019.07.25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47:56)
  • tory_23 2019.07.25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0 01:08:08)
  • tory_24 2019.07.25 18:08
    ??????????왜삼? 싸패
  • tory_25 2019.07.25 18:09
    언니가 무시할라 해도 저런 인간이.직장에 있고 계속 얼굴을 봐야한다는 건 진짜 존나 스트레스일 것 같다.
    아버지 상 치른지 얼마 안되어서 멘탈도 약해진 상태일테고.
    근데 진짜 뭐 저런 사람이.다 있냐. 잘못을 얘기해줘도 뭘 잘못한지도 모를 듯 아마..
  • tory_26 2019.07.25 18:10
    그걸 계속 채근한다고... 도라인가...
  • tory_28 2019.07.25 18:11
    소름끼친다 ....
  • tory_29 2019.07.25 18:13
    와..... 공감능력이란게 없는 놈인가 상 끝나고 물어본 것도 아니고 뭐야 진짜
  • tory_30 2019.07.25 18:13

    사람같지 않아서 공포스럽다

  • tory_31 2019.07.25 18:14

    이건 자매끼리 해결하긴 어렵고 언니가 상사나 직장동료랑 상담을 해서 도움을 받아야할듯. 

    완전 미친 새끼네. 

  • tory_32 2019.07.25 18:19
    직장동료라니 더 무섭다; 동생 번호 안알려준다고 언니한테 해코지 하는건 아니겠지...? 요즘 세상이 지랄같으니 별 생각이 다드네ㅠㅠㅠㅠㅠ
  • tory_33 2019.07.25 18:21
    직장에 얘기해야지.... 진짜 지 좆이 동료 슬픔보다도 우선인새끼... 기본적인 공감능력이 지각능력이랑 함께 재기했나
  • tory_34 2019.07.25 18: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04)
  • tory_35 2019.07.25 18:23
    무섭다 정말...
  • tory_36 2019.07.25 18:30
    언니분이 진짜 힘들겠다
  • tory_37 2019.07.25 18:30
    소름돋네... 존나 싸패...
  • tory_38 2019.07.25 18:30
    소름돋는다..........
  • tory_39 2019.07.25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01:33:21)
  • tory_40 2019.07.25 18:32
    미친것같다 진짜
  • tory_41 2019.07.25 18:33
    미친새끼네
  • tory_42 2019.07.25 18:34
    배려심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데 잘도 연락하겠다ㅉㅉ
    ㄹㅇ지밖에 모르는 ㅅㄲ네
  • tory_43 2019.07.25 18:34
    미친놈ㅡㅡ 욕나온다 진짜
    그냥 만나는사람있다고 말하는게 좋을듯?
  • tory_44 2019.07.25 18:37
    제발 재기했으면..
  • tory_45 2019.07.25 18:39
    여자들밖에 없으니까 만만해서 저러나 진짜 사이코새끼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언니였어도 충격일거같다
  • tory_46 2019.07.25 18:40

    사람도 아니다 진짜

  • tory_47 2019.07.25 18:40

    진짜 조심해야할 타입이다.

    더구나 남자 형제가 없는 가족구조라면 만만하게 여자들만 있는 집안이라 앞으로 더 제 마음대로

    소개시켜 달라고 조를 듯

  • tory_48 2019.07.25 18: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5 18:43:03)
  • tory_49 2019.07.25 18:43

    여자들만 있는거 알아서 더 저 지랄인듯 사람도 아냐

  • tory_50 2019.07.25 18:44
    제정신인가 진짜
  • tory_51 2019.07.25 18:49
    또라이새끼네
  • tory_52 2019.07.25 18:56
    미친새끼 신고해야할 듯
  • tory_53 2019.07.25 18:57
    동료면 뼈있는 한마디해줘야겠고 상사면 좆같지만 풀어서 거절해야할듯 근대 진심 공감능력없다 에효
  • tory_54 2019.07.25 18:58
    미친.
  • tory_55 2019.07.25 18:59
    개병신새끼네 진짜
  • tory_56 2019.07.25 19:04
    여자끼 남아서 더 저리랄 했다에 한표
  • tory_57 2019.07.25 19:29
    뇌도 지 좆만한가봐
  • tory_58 2019.07.25 19:44
    개사이코새끼
    와..
    욕나온다
    아버지 잃은지 일주일된 사람한테???
    명치 진짜 세게 패고싶어
  • tory_59 2019.07.25 19:45
    이거 완전 미친놈아냐 아버님 돌아가시고 힘들어하는 동료한테 그러고 싶냐 ㅋㅋㅋㅋㅅㅂ새끼
  • tory_61 2019.07.25 21:08
    주작이었음 좋겠어..미친거같아
  • tory_62 2019.07.25 21:10

    살인욕구 든다 싸패새끼 저 새끼 지  가족이 죽어가도 여자 보면 정신 못 차릴 듯 

  • tory_63 2019.07.25 21:33
    주작 아니라면 진짜 미친 새끼다 진짜로 미친
  • tory_64 2019.07.26 06: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23:13)
  • tory_65 2019.07.26 10:16
    나도 이런적 있어. 식당에서 친구랑 얘기 중이었는데 내친구도 나도 소중한 사람이랑 강아지 잃어서 질질 짜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같이 술마시재
    테이블 간격 가까워서 무슨 말 하는지 다 들었을텐데 ㅂㅅ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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