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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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5 13:07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님요정님 저도 주세요!

  • tory_2 2019.07.25 13:28
    소세지 주변에 펼쳐놔도 안먹고 자는거봐.....ㅠㅠ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속눈썹이 너무 예쁘다....
  • W 2019.07.25 13:55

    넘 귀엽지 않니ㅠㅜ 요즘 날씨가 안 좋으니까 늘어져있는 게 좀 불쌍한데 귀여워....

    최근 별명 할아방탱임(아직 그런 나이 아님)

  • tory_4 2019.07.25 14:08
    으악
    뭐 이런 순딩이가 다있어ㅜㅜㅜㅜㅜㅜㅜ
  • tory_5 2019.07.25 1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7.25 14: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7 12:05:09)
  • tory_7 2019.07.25 16:26
    전래동화 생각난다. 게으른 아들을 혼자두고 집 비울 일이 생긴 걱정많은 엄마가 떡을 해서 방에 막 널어놓고, 얼굴에도 붙여놨던 얘기 ㅎㅎㅎㅎ
  • W 2019.07.25 19:10

    ㅎㅎㅎ나중에 다 주워 먹었어

    쫄랑쫄랑 다님서

  • tory_8 2019.07.25 16:31

    주변에 소시지 놓았을 찐톨도 귀엽고, 찐톨이 그러던 말던 관심없이 있는 댕댕이도 귀엽고 ㅋㅋㅋㅋ 다 귀엽다

  • tory_9 2019.07.25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3 15:39:49)
  • tory_10 2019.07.25 18:41
    귀여워ㅠㅠ
    근데 어디가 안 좋은가 걱정된다 이궁...
  • W 2019.07.25 19:08

    건강해!ㅋ 잔병은 좀 있었는데 고맙게도 크게 아픈 적은 없고 자잘한 피부병 외에는 아무 이상 없고 이빨도 깨끗하고 다 좋아

    걍 어렸을 때부터 날씨랑 계절을 많이 타서 비만 오면 많이 자고 겨울에 많이 자고 한여름에 많이 자고 타고나길 그냥 저질 체력이야.. 아픈 건 아니고..

    적고 보니 그럼 많이 안 자는 때는 언제인가 싶긴 하구나..

  • tory_10 2019.07.25 23:44
    @W 아ㅋㅋㅋ그렇구나ㅋㅋㅋ
    그 좋아하는 간식들에 둘러싸여서
    얌전히 있는 모습이 놀라웠어ㅋㅋㅋㅋ
    늘 건강하길ㅜㅜ 귀요미ㅜㅜㅜㅜ
  • W 2019.07.26 00:55
    @10 아침잠이 많고 비에 약한대 이 땐 비도 오고 아직(?) 아침 열시라 입맛이 없었을 거야

    보통 12시 기상히는데.. 손님 와서 나가느라 뽀작거렸더니 일찍 깨서 비몽사몽이었을걸...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9.07.25 21:03
    너무 귀여워서 사진 또 보려고 왔는데 사진이 더 추가됐네??? 사진 많아서 좋아..ㅠㅠ
    근데 저 많은 종이컵들 잔해가....ㅋㅋㅋㅋㅋㅋㅋㅋ
  • W 2019.07.25 22:03
    첨엔 좀 치워가면서 놀아줬는데 요즘은..ㅎ 그냥 한쪽으로 쓱 밀어놓고 자고 일어나서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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