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운데 토리들 다들 안녕하니?ㅠㅠ
요즘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외출 되도록이면 삼가하고 있긴한데
나갔다하면 저 소리땜에 노이로제 걸리겠어ㅠㅠ
나 토리 원래 멘탈 강해서
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잘하는데
왜 나이드신분들은 보는 사람마다 저 소린지...
울아가는 힙시트해서 마주 안고다님
두껍게 꽁꽁싸매면 땀흘리고 갑갑해서 싫어해.
그래서 기모레깅스에 양말 신기구
위엔 내복입혀서 두꺼운 겨울스웨터입히구
털조끼에 털모자씌웠었어.
거기다 내 패딩으로 애기 꽁꽁 감춘다고 감췄고...
내가 얇은 내복입혀서 애기 데꼬나간거도 아니고
내 애는 내가 젤 잘 케어하지
왜 다들 한소리씩 하는지ㅠㅠㅠ
거기다 택시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사이엨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울아가 11개월동안 감기한번 안했어요!!!!!
라고 써붙이고 다닐까.... 후..
괜찮아요~ 대꾸해봤자 자기할말만하고
걍 무시하거나 네~ 하고 마는게 최선일까?
뭐 속시원한 사이다 방법 없을까?ㅠㅠㅠ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제발 남의 애보고 간섭 좀 안했음 좋겠당....
요즘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외출 되도록이면 삼가하고 있긴한데
나갔다하면 저 소리땜에 노이로제 걸리겠어ㅠㅠ
나 토리 원래 멘탈 강해서
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잘하는데
왜 나이드신분들은 보는 사람마다 저 소린지...
울아가는 힙시트해서 마주 안고다님
두껍게 꽁꽁싸매면 땀흘리고 갑갑해서 싫어해.
그래서 기모레깅스에 양말 신기구
위엔 내복입혀서 두꺼운 겨울스웨터입히구
털조끼에 털모자씌웠었어.
거기다 내 패딩으로 애기 꽁꽁 감춘다고 감췄고...
내가 얇은 내복입혀서 애기 데꼬나간거도 아니고
내 애는 내가 젤 잘 케어하지
왜 다들 한소리씩 하는지ㅠㅠㅠ
거기다 택시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사이엨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울아가 11개월동안 감기한번 안했어요!!!!!
라고 써붙이고 다닐까.... 후..
괜찮아요~ 대꾸해봤자 자기할말만하고
걍 무시하거나 네~ 하고 마는게 최선일까?
뭐 속시원한 사이다 방법 없을까?ㅠㅠㅠ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제발 남의 애보고 간섭 좀 안했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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