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7.24 08:45
    짜증나 ㅜㅜㅜㅜㅜ
  • tory_2 2019.07.24 08:58

    토할거같다 우웩

  • tory_3 2019.07.24 09:48
    도대체가 저러는 심리를 이해할수가 없다,,
  • tory_4 2019.07.24 09:48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대서 어디 숙박업소 가서 뚜껑 열리는 일반샴푸 같은건 찝집해서 못쓰겟더라ㅜㅜㅜㅜㅠ모텔 샴푸통 이런데 오줌 넣었다는 것도 보고 그래서 진짜 왜 그러는지ㅠㅠㅠ그뒤로 벽에 고정되있는 일체형 붙박이 형태가  좋아졌어ㅜㅠ

  • tory_5 2019.07.24 10:40
    아냐ㅜㅜ 나 남톨인데 저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
    그냥 괴담아닐까?
    개념없는 남자들도 정말 극소수야
  • tory_21 2019.07.24 1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20:06:30)
  • tory_22 2019.07.24 16:08

    확실한건 극소수는 정말 아니야

  • tory_23 2019.07.24 16:49
    남자욕만 하는거 같으면 아주 진짜 하나를 못넘어가네
  • tory_24 2019.07.24 16:50
    음.. 자기변명이아니라면 너톨이 정상인이라 주변에도 정상인만 있어서 그런듯
    사회엔 저런 이상성욕남자들 많아...
  • tory_25 2019.07.24 17:51
    @23 22ㅋㅋㅋㅋ
    애초에 여자가 저런일 벌였다는건 괴담자체도없음ㅋㅋㅋㅋㅋㅋ
    개념없는남자가 극소수라기엔 일베수가 너무많지않니?
  • tory_29 2019.07.24 19:25
    너톨같은 정상남이 극소수야 ㅋ 자랑스러워하렴
  • tory_30 2019.07.24 20:46
    절대 아니란다 남톨아^^ 눈 뜨고 이 사회 살아가기를...
  • tory_37 2019.07.25 01:11
    극소수+극소수+극소수+...+극소수=전체
  • tory_38 2019.07.25 03:06
    ㅋㅋㅋㅋㅋㅋ남자랑 여자랑 개념의 정도가 다르니까 그렇자너~~~
  • tory_42 2019.07.25 09:32
    @23 좋게 말한거같은데 이렇게 비아냥대면서 말하냐..발끈하는건 너같음.
  • tory_45 2019.07.25 1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01:27:09)
  • tory_46 2019.07.25 13:45

    5톨 니가 퓨어해서 그런거야. 그 순수함 오래도록 간직하렴. 세상은 넓고 변태는 다양하다.

    참고로 여자도 별 이상한 또라이 많음.


    정말 싫다. 앞으로 공용 샴푸 못 쓸 것 같아.

  • tory_42 2019.07.25 20:01
    @45 어휴 피해의식있니..? 하긴 여자로 살면서 피해의식이야 있을수밖에 없지.. 그건 나도 그렇지만. 여튼 아무때나 버튼 눌려서 적으로 규정하고 날카롭게 공격하는거 보기안좋음. 5톨이 뭐 여자들 공격을했냐 남자들욕을하지말랬냐.
  • tory_49 2019.07.25 21:10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5 2019.07.25 22:07
    @42 ㅅㅂ 뭔 피해의식ㅋㅋㅋㅋㅋ 남자들은 꼭 피ㅣ해의식이라고하더라
    피해의식이아니라 피해를 봤는데 뭔 ㅅㅂㅋㅋㅋㅋㅋ
    넌 여름에 대문 활짝열고자라^^
    도둑이나 강도들어올까봐 무서워?
    그거 피해의식이야;;; ㄷㄷ 세상모든사람들이 도둑이아닌데 왜 몰아가?? 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야???
  • tory_50 2019.07.25 22:28
    @42 왜케 남자말투야
  • tory_53 2019.07.26 21:54
    @50 그러게 왤케 남자말투같징 ㅎㅎ;;;
  • tory_56 2019.07.28 20:31
    @42 남자 말투 같다는데 1표. 그리고 자기 정액(;)을 모텔 샴푸린스통에 넣는 정신 나간 남자들이 있다면 그 행위를 비판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을 감싸줘야지, 꼭 거기다 대고 난 아니니까 다 그런건 아니니 몰아가는거 자제좀ㅇㅇ 하는 이유가 뭘까? 그거야말로 공감 부족이고 입막음의 일종 아닐까?
  • tory_58 2019.08.15 19:20

    너가 첨 들었으면 없는 일이 됨? 일베가 600만명인 나라야.

  • tory_6 2019.07.24 10:46
    그냥 찝찝해서 절대 안써 내가 들고간거만 씀
  • tory_7 2019.07.24 11:05

    나도 밖에서 자야할때는 가지고 가거나 급하면 올영이나 편의점에서 삼.

    해외 나가서도 한국 사람들 후기 있는 곳은 무조건 사가지고 감.

  • tory_8 2019.07.24 11:06
    얘기 많이 들어봤어 ㄷㄷ 진짜 미친 거 가타
  • tory_9 2019.07.24 11:27

    나도 찝찝해서 내가 가져간거나 산 거 아니면 안씀ㅠㅜ

  • tory_10 2019.07.24 11:50

    나도 찝찝해서 사용 안하긴하는데

    (용기재사용, 기한초과 등 관리가 잘 안될거 같아서)

    괴담 아닐까 싶어.

    설마 다들 그러겠어.

  • tory_11 2019.07.24 12:54
    꼭 괴담만은 아닐듯....
    나는 예전에 버거세트 배달시켜 먹었는데, 콜라에 가래침 뱉었는지 빨대로 마시는데 걸쭉하고 미끈한게 쭉 딸려왔었어 바로 뱉었는데 토할뻔....
  • tory_12 2019.07.24 13:13

    으악 ㅠㅠㅠㅠ

  • tory_13 2019.07.24 13:36
    근데 남편은 그동안 여친~부인에게 언질을 주지 않고 본인만 1회용을 썼다는 거야??? 자신이 쓰는 것 보다 더 싫을 것 같은데???
  • tory_17 2019.07.24 14:56

    헐 그러게... ㅇ_ㅇ...

  • W 2019.07.24 15:25
    앗.... 남편의 명예를 위해 댓글을 달자면.. 나한테도 줬어..ㅜㅜ
    이상하게 1회용을 꼭 사서 쓰자고 하더라구. 안에 들어가면 비치된게 있는데..!
    그때 막 유료제공이 시작됐을 때라 '같이쓰자니까 쓰지만, 왜 굳이 돈을 막 쓰려 하지..'하고 생각한적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었거든.
    근데 그 복선이 이렇게 회수될줄은 몰랐지ㄷㄷㄷㄷ
  • tory_13 2019.07.24 21:05
    @W 앗 퍼온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미안해 퍼 온 이야기인 줄 알았어
    나도 모유수유 한 톨이라 내용 + 댓글 보고 개소름 올라왔다 직접수유라니 ㅂㄷㅂㄷ
    잘 읽었어!!!!
  • tory_14 2019.07.24 13:41
    모텔 몰카같은 것도 다들 그러진 않겠지만 내가 당하면 백퍼센트야...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봄ㅠㅠ
  • tory_15 2019.07.24 14:01

    2

  • tory_16 2019.07.24 14:34

    나도 이런이야기 엄청 많이들었어서... 아무리 기본비치 되어있는 곳이여도 그냥 집에서 소분해서 개인 샴푸, 바디워시 가지고다님...ㅜㅜ

  • tory_17 2019.07.24 14:58

    앞으론 꼭 내 거 챙겨 다니면서 써야겠다...

  • tory_18 2019.07.24 15:01
    모유나눔하면 남자들한테 쪽지가 오는 경우가 있대
    모유수유 알바(?)하실 생각 없냐, 진짜 성적인 그런 게 아니고(?) 엄마의 정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다(?)
    결론은 가슴 빨게 해달라는거..
  • W 2019.07.24 15:41
    ㅋㅋㅋㅋㅋㅋ 나 글쓴톨인데 맘까페 반년만 눈팅해도 그런일 진짜 흔해... 잊을만하면 터져
    왜 남자들이 '나말고 다른남자들 다 늑대' 이런식으로 생각하는지 알것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
    내가 가입한 맘까페들(전국구랑 지역구)에선 남자관련 문제 터졌던게

    1) 댓글톨이 말한 모유수유 알바ㅡㅡ
    사실 모유구하는 일도 꽤 있는 일이라,
    수유알바 구한다는 글에 그집 애기 배부르게 먹게해주자 싶어서 이 엄마가 채팅시작했는데
    꼭 '직수(직접수유)'가능하냐고 꼬치꼬치 묻더래.
    그래서 '애기가 몇개월인데요?'물었더니
    '아.. 그게 실은 제가 수유받는 건데요'
    오... 나였으면 진짜 죽이고싶었을듯
    2) 나눔 공짜로 받아서 중고나라에 돈받고 팔기
    매우 놀라운 창조경제였다ㅋㅋㅋㅋ 망할놈
    엄마들끼린 나눔(특히 무료인경우 드림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이 활발해, 특히 유아용품들은 애기 크는동안 짧게쓰고 지나가고 하는게 많아서 아깝기도 하고, 살림하다보면 남는물건 생기고 그러잖아. 버리긴 너무 아깝고 싶을때 나눔이나 드림을 많이 하거든.
    이 남자가 주부인척하고 가입을 해서, 무료드림 킬러짓을 한거지. 드림키워드 알림설정해놓고 무료로 준다는 글엔 무조건 댓글로 '저요'해놓곤, 내용보고 돈안되겠다 싶으면 댓글을 지우고ㅋㅋㅋ
    드림을 받으러갈땐 자기가 직접 가는데, 드림주는 사람이 왜 남자분 오셨냐고 물으면 '아내가 시켜서 대신왔다'고 ㅈㄴ거짓말침.
    그런식으로, 되팔기 좋은 애기카시트나 유모차나.. 이런걸 받아서 중고나라에는 몇만원씩 받고 판거야. 이거 들통나니까 지쪽에서 엄청 욕 써갈겨놓고 자진탈퇴함. 운영진이 재가입불가 강퇴시키기 전에 지가 먼저 도망간거야...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 많아서 대부분 맘까페엔 남자는 가입금지임.
    몇년전엔 '애기 돌보는 아빠도 있으니까..'하고 남자가입도 허용하는 곳 많았는데 요즘은 메이저한 대부분은 남자아이디로 못 들어가.
  • tory_18 2019.07.24 18:44
    @W 와 정말 가지가지 하는군.. 변태에 거지 사기꾼에 ㅅㅂ
  • tory_32 2019.07.24 21:37
    @W 와 나눔 거지들 커뮤마다 꽤 봤는데 모유 지가 쳐먹겠다는건 진심 공포...
  • tory_53 2019.07.26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21:11:07)
  • tory_18 2019.07.24 15:03
    아 그리고 정액 괴담은 모텔 정수기도.. 있어서...
    물론 그런것 뿐만 아니라 필터관리 등 이유도 있겠지만 그래도 요새는 병에 든 생수 비치하잖아 옛날엔 정수기 썼다드라
  • tory_19 2019.07.24 15:18
    주작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남초에 관련 글을 봤었어서.. 그 사람은 자기 쓰고 난 뒤에 못쓰게 만들려고 장난삼아 침이나 ㅈㅇ 넣는다는 글이었음 포트에 양말 빤다는 그런것처럼 얘기 자주 도는것 보면 아주 없진 않을것 같다..
  • tory_26 2019.07.24 17:52
    남자들 무리가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듯..위에 댓글 보니까 모르는 애들은 진짜 모르고 더러운 애들은 진짜 더러운 애들끼리 모인 느낌..?이게 더 극단적인 느낌이야 개인적인 느낌은 그래 대체로 더러운 쪽이 많다는 느낌이지만 ㅋㅋ;
  • tory_27 2019.07.24 18:15

    아 진짜 너무 토나온다;;;

  • tory_28 2019.07.24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5 04:27:03)
  • tory_29 2019.07.24 19:26
    진짜 토나온다..없는얘기가 괴담으로 돌진않겠지
  • tory_30 2019.07.24 20:47
    아니 근데 모유는 사실 섞여도 크기 문제될 거 없잖아? 왜 남편분 놀랐는지 모르겠넹
  • tory_54 2019.07.27 14:29

    글게 좀 다른 느낌이긴한데 본인 몸에서 나오는게 아니니 생소해서 약간 본인몸에 나오는 ㅈㅇ하고 비슷한 뉘앙스로 받고 순간 본능적으로 놀랜거같아 ㅋㅋ 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나도 예전에 모유에 대해 인식해본적 없을때 모유비누 얘기 처음듣고 순간 모유??? 이런생각은 했었어

  • tory_31 2019.07.24 21:32
    으시발
  • tory_33 2019.07.24 22:31

    이거 괴담아닌것같아

    배달시켜먹는 음식들도 순살같은 경우는 갯수가 몇개 없어도 모르잖아

    배달하는 사람들이 몰래 빼먹는다고 하더라

    그냥 습관이래 재밌는 놀이같은거...미친놈들이지 정말

  • tory_34 2019.07.24 23:00

    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 tory_35 2019.07.24 23:20
    와 현실공포다..
  • tory_36 2019.07.25 01:06
    으악..... 진짜공포고 절대... 쓰면안되겠다 욱 ㅠㅠㅠ
    댓글에 나말고 다 늑대라는것도 자기들사이에 도는 얘기 듣고 그러는거잖아? ㅠㅠㅠㅠ 이렇게 비혼결심을 또 굳히고 ㅠㅠ
  • tory_39 2019.07.25 03:09
    진짜 야만인이 저런거구나.
  • tory_40 2019.07.25 04:10

    범죄 경험 / 기사는 금지

    미스테리 + 호러에 초점이 맞춰져야함

  • tory_41 2019.07.25 05:23

    저것도 페티쉬 일종임. 포르노 장르에도 임신/모유 장르 있고 여자 몸은 쥐뿔도 모르면서 임신 안 해도 뭐 어떻게 자극해주면 모유 나오느니 하고 지들끼리 진지하게 소설 쓰고 자빠졌음. 

  • tory_44 2019.07.25 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2 13:13:16)
  • tory_24 2019.07.25 12:11
    ㅅㅂ ㅋㅋ 임신아닌 여자가 자극으로 나올거같으면 남자도 가능하겠네 유선은 양성 다있으니까
  • tory_43 2019.07.25 10:01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진짜ㅠㅠㅠㅠㅠ

  • tory_47 2019.07.25 15:49
    나는 신촌에 있는 유명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크림파스타 시켰는데 음모나왔.. 하.. 하필 크림파스타라 존나 위심스러움
  • tory_48 2019.07.25 20:06
    으악 설마 아웃백은 아니겠지....
  • tory_55 2019.07.27 21:56
    으잌 더럽 주방이 더워서 나시입었다 겨털빠진거라 생각하는...거라도 화나ㅎㅎ
  • tory_51 2019.07.25 22:33
    이거 쪽국서 진짜 있었던 일로 기사본 거 같은데
    가짜뉴스신지 뭔지..
    여튼 그 이후로 여행다닐 때 무조건 싸갖고다녀ㅜ
  • tory_55 2019.07.27 21:58
    섬숭국은 큰 쇼핑몰였나 거기서 물탱크 시체...건도 있었자나 대륙못지않아
  • tory_52 2019.07.26 17:19

    헉 나는 성분 모르는거 쓰기 싫어서 갖고다니는데.. 잘했다 예민종자인 나톨 ㅜㅜㅜ

  • tory_57 2019.08.05 23:20
    으으 있는거 썼는데 사서 가야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2011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941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37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035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428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 질문/잡담 나 진짜 이상한 꿈 많이 꾸는데 북송되는 꿈 꿨음 ㅋㅋ 04:10 99
3127 공포괴담 젊어선 그래도 남자 울이 필요하지만 늙어지면 짐이란다 8 2024.05.23 329
3126 실제경험 도리도리 가위 썰 2 2024.05.23 184
3125 질문/잡담 (찾아줘) 죽은 친구가 길을 찾을 수 있게 집에 불 켜고 밤 내내 통화하던 괴담? 아는 사람 있을까? 4 2024.05.22 442
3124 공포괴담 숙박업소에 존재하는 10가지 미신 17 2024.05.21 1042
3123 질문/잡담 나도 괴담 찾아볼래 민박집 관련 2024.05.18 615
3122 실제경험 어제 이상한 여자가 쫓아왔어 7 2024.05.18 1226
3121 실제경험 (별일없음주의) 나 쇠소깍 놀러갔다가 되게 무서웠던 적 있는데 여기에 뭐 얽힌 썰없나? 20 2024.05.17 1378
3120 공포괴담 얘들아 혹시 이 이야기아는사람 9 2024.05.16 1583
3119 공포괴담 송정 민박집 11 2024.05.14 3306
3118 공포괴담 무서워서 아침에 읽은 괴담 2 2024.05.14 2882
3117 공포괴담 소름 쫙 돋았던 고양이와 새우깡 괴담 4 2024.05.14 2592
3116 미스테리 찐 흉가랑 폐가는 다르다는거 있잖아 1 2024.05.14 2606
3115 미스테리 사자 사진을 못본다는 글쓴이 7 2024.05.14 2887
3114 공포괴담 부산 남포동 심야버스에서 소름돋는 실화 5 2024.05.14 2560
3113 미스테리 최근에 구제옷 샀는데 2 2024.05.14 2354
3112 공포괴담 변호사가 쓴 괴담 1 2024.05.14 2353
3111 공포괴담 친구에게 들은 독골괴담 6 2024.05.14 2367
3110 공포괴담 도깨비 괴담 2 2024.05.14 2077
3109 실제경험 '결혼'에 집착하던 머리속 환청 + 결혼하지 말라는 신점 얘기 16 2024.05.13 151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7
/ 15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