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에서 잠든 생후 1일된 아기 해달

tory https://www.dmitory.com/issue/85614122

525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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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tory_1 2019.07.23 18:36

1일차가 저렇게 커??

댓글
W 2019.07.23 18:37

몰러 나도 제목보고 퍼왔어 ㅋㅋㅋㅋ
영상 설명엔 2015년 12월 20일에 태어났대네 업로드는 12월22일에 됐고 ㅋㅋㅋㅋ

댓글
tory_3 2019.07.23 1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6:39)

댓글
tory_4 2019.07.23 18:37

생후 한달 아니야?ㅋㅋ

댓글
tory_5 2019.07.23 18:38

해달은 아기도 어른도 심쿵

댓글
tory_6 2019.07.23 18:38

1일차라고???? 어케 낳은거지 ㄷㄷㄷ
그거랑 별개로 개귀엽

댓글
tory_7 2019.07.23 18:38

뽀송뽀송하다

댓글
tory_8 2019.07.23 1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1:15:45)

댓글
tory_9 2019.07.23 18:42

존재 자체가 힐링이다.. 넘 귀엽고 사랑스러

댓글
tory_10 2019.07.23 18:43

아이고 ㅠㅠ 손으로 꼬물꼬물 만지는거 너무 귀엽다 우리가 봐도 귀여운데 어미는 오죽할까나...

댓글
tory_11 2019.07.23 1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5 17:10:15)

댓글
tory_12 2019.07.23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3:15:06)

댓글
tory_13 2019.07.23 18:51

??? 왜케 커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4 2019.07.23 18:53

손모으고 자는거야? 귀엽다ㅠㅠ

댓글
tory_15 2019.07.23 18:55

해달은... 존재자체가 귀엽다...

댓글
tory_16 2019.07.23 18:58

모성애 신기

댓글
tory_17 2019.07.23 19:12

해달 수달은 사랑입니다♥

댓글
tory_18 2019.07.23 19:15

세상에 1일 됐으면서 저렇게 크면 해달이 출산할 땐 정말 목숨걸어야할 듯 어떻게 낳았냐?..

댓글
tory_19 2019.07.23 19: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ㅠㅠㅠ무ㅠㅠㅠㅠ귀ㅠㅠㅠㅠ엽ㅠㅠㅠ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0 2019.07.23 19:21

허으ㅠㅠ

댓글
tory_21 2019.07.23 1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0:48:22)

댓글
tory_22 2019.07.23 19:41

아아아 ㅠㅠ 귀엽고 사랑스러워

댓글
tory_23 2019.07.23 19:49

사랑해 ㅜㅠㅠㅠㅠㅠ

댓글
tory_24 2019.07.23 19:49

영상 올린 분 설명에 따르면 새끼 몸무게는 성체의 10% 정도이고, 애기는 털 때문에 커보이는 거라네 ㅋㅋ 암튼 너모 귀엽다 ㅠㅠㅠ

댓글
tory_25 2019.07.23 19:50

너무 귀여워ㅜㅜㅡㅜㅜㅜㅜㅜㅜ

댓글
tory_26 2019.07.23 20:24

마음의 평화가 이런걸까 ㅠㅠ

댓글
tory_27 2019.07.23 22:14

해달은 어떻게 물에 저렇게 잘 뜰까...ㅋㅋㅋ 귀여워 ㅠㅠㅠ

댓글
tory_28 2019.07.23 23:46

자근 아기와 자근 엄마 ㅜㅜ

댓글
tory_29 2019.07.24 03:18

다 털 아닐까 하루만에 저렇게 클리가 털찐거라고 믿을래

댓글
tory_30 2019.07.24 04: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23:16)

댓글
tory_31 2019.07.24 11:05

후 너무 소듕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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