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아가 시절에 손찌검 하던거 때문에
공이 쓰다듬으려고 손 뻗으니까 흠칫 굳어버리는 수...(그리고 같이 굳어버리는 공...)
수가 몸상태 안좋아서 혼자 참고있는데(수는 눌러참는거에 익숙해야함ㅎ) 공이 그거모르고 발정나서 수한테 치대는데
거절하면 공이 강압적으로 굴까봐 아픈거 말도못하고 애써 받아들이는 수...그리고 그걸 중간에 공이 눈치채야함ㅎ
수가 아픈몸 이끌고 벌벌떨면서 할수있다고 옷 벗고 그러면 더좋음 ㅋㅋㅋ
수가 장난스럽게 개아가 시절의 공에 대해 농담던졌는데 뼈때리는말이라 갑자기 분위기 엄청숙연해지는 공....
공은 수한테 코꿰여서 처돌이 다됐는데 수는 공의 진심을 계속 의심하고 그냥 한때의 불장난이라 여김ㅎ
언제나 공이 질려서 떠날거라고 마음의 준비중인 수...그리고 공이 그거 눈치채야함ㅎ
후회공물은 수가 공 안받아줘서 공 구르는것보다 이런게 더 내취향이더라 잇몸만개해버림 ㅠ
공이 쓰다듬으려고 손 뻗으니까 흠칫 굳어버리는 수...(그리고 같이 굳어버리는 공...)
수가 몸상태 안좋아서 혼자 참고있는데(수는 눌러참는거에 익숙해야함ㅎ) 공이 그거모르고 발정나서 수한테 치대는데
거절하면 공이 강압적으로 굴까봐 아픈거 말도못하고 애써 받아들이는 수...그리고 그걸 중간에 공이 눈치채야함ㅎ
수가 아픈몸 이끌고 벌벌떨면서 할수있다고 옷 벗고 그러면 더좋음 ㅋㅋㅋ
수가 장난스럽게 개아가 시절의 공에 대해 농담던졌는데 뼈때리는말이라 갑자기 분위기 엄청숙연해지는 공....
공은 수한테 코꿰여서 처돌이 다됐는데 수는 공의 진심을 계속 의심하고 그냥 한때의 불장난이라 여김ㅎ
언제나 공이 질려서 떠날거라고 마음의 준비중인 수...그리고 공이 그거 눈치채야함ㅎ
후회공물은 수가 공 안받아줘서 공 구르는것보다 이런게 더 내취향이더라 잇몸만개해버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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