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복진 계복진 측복진 서복진 소복진 격격 시첩 등등 어후 많기도 하다 이렇게 알고있는데 적복진이야 당연히 적부인인건 알고있어 근데 여기서 측복진의 아들은 서자로 봐 아님 적자에 가깝게 봐?
왜냐면 측복진이 적복진의 적처까진 아니더라도 격격이나 시첩같은 일반적인 첩 개념도 아닌 정실에 가깝다고 본것같거든
보보경심 약란약희 자매같은 그 대단한 명문가 딸래미들도 측복진으로 들어갔고 명분 없어도 그냥 들어오는 첩과 달리 혼례식도 정당히 치루고 족보에도 당당히 올라가는게 측복진까지라고 알고있어
그렇다함은 측복진은 첩은 절대 아닐텐데 만약 아들을 낳을시 그 아들은 어느정도 적자대접 받진않았을까싶어
서열구조가 이중에서 어떤식이었을까?
적복진아들=측복진아들>>>>이하 서자들
적복진아들>=측복진아들>>>>이하 서자들
적복진아들>>>>>>>>>>넘사벽 이하 서자들
아니면 어머니들과는 달리 자식들은 다 = 평등한 관계였을까?
ㄴㄴ 당연히 서자임
걍 공인된 첩이라고 보면 돼
황제한테 황후있고 나머지는 첩지 줘도 후궁이고 그 자식들은 어떤 배경을 가졌든 다 서자듯이
측복진 아들도 마찬가지임
적서차별 엄연히 존재함
적복진아들>>(((넘사벽)))>>>측복진아들>나머지 서복진 등등 아들 (서자도 엄마 배경에 따라 팔자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서자...)